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일기 최우수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마포센터 2학년 백지유
오늘은 쌓기나무에 대해 알아보자!
[1번째는] 보이는 쌓기나무의 개수를 구한다. 사각형 모양을 세고, 안보이는 것이 몇 개인지 세어본다.
[2번째는] 쌓기나무를 빈 곳에 옮긴다. 튀어나온 쌓기나무를 옮겨서 빈 곳에 놓고 수를 세어본다. 그리고 개수가 몇 개인지 쓰고 쌓기나무가 어느 자리에갈지 옮긴다.
[3번째는] 내가 나누어 빨강색과 파란색으로 나누어 수를 세어 더하고, 수를 찾는 것이다.
[4번째는] 층 모양을 그려서 수를 세어 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모양을 세서 더하는 것이다.
[5번째는] 모양만 수를 써서 더하는 것이다. 이렇게 많은 방법으로 쌓기나무를 셀 수 있다.
또 우리 주변엔 쌓기나무처럼 생긴 물건과 건물도 있고 많이 사용되고 있다.
만약에 우리가 물건이 쌓여져있는데, 개수를 못 세면 어떨까? 일일이 개수를 세야 한다면 너무 힘들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쌓기나무 원리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 쌓기나무로 많은 모양도 만들 수 있지만, 쌓기나무를 세는 방법도 여러가지다.
쌓기나무 세는방법을 잘 안다면 높은 건물의 개수도 알아낼 수 있다.
아주 옛날에도 돌무덤을 만들 때 쌓기나무를 이용했다. 그래서 나는 쌓기나무 원리로 무령왕릉, 피라미드가 쌓기돌로 만들어진 건축물이라는 걸 알아냈다. 쌓기나무가 처음엔 세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원리를 알고나서 쉽게 셀 수 있게 되었다. 또다른 쌓기나무를 세어보자!
[1번은] 층별 모양을 그린 다음 수를 세어야 한다.
[2번은] 평면도에 알맞은 개수를 써서 모두 더하여 구할 수도 있다.
[3번은] 보이는 쌓기나무 개수와 보이지 않는 개수를 더하면 쉽다.
그리고 마지막 [Tip]은 색깔 두 개로 나누어 색칠을 해서 더하는 것도 쉽다.
쌓기나무는 내 일상과 수학을 생각할 때 필요한 것 같고 나는 쌓기나무에 대해 더 배우고 싶다고 느꼈다. 쌓기나무로 문제도 만들고 피라미드도 만들어 보았다. 하나의 나무조각으로 알 수 있는 쌓기나무 수학이 정말 신기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오늘은 쌓기나무에 대해 알아보자!
[1번째는] 보이는 쌓기나무의 개수를 구한다. 사각형 모양을 세고, 안보이는 것이 몇 개인지 세어본다.
[2번째는] 쌓기나무를 빈 곳에 옮긴다. 튀어나온 쌓기나무를 옮겨서 빈 곳에 놓고 수를 세어본다. 그리고 개수가 몇 개인지 쓰고 쌓기나무가 어느 자리에갈지 옮긴다.
[3번째는] 내가 나누어 빨강색과 파란색으로 나누어 수를 세어 더하고, 수를 찾는 것이다.
[4번째는] 층 모양을 그려서 수를 세어 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모양을 세서 더하는 것이다.
[5번째는] 모양만 수를 써서 더하는 것이다. 이렇게 많은 방법으로 쌓기나무를 셀 수 있다.
또 우리 주변엔 쌓기나무처럼 생긴 물건과 건물도 있고 많이 사용되고 있다.
만약에 우리가 물건이 쌓여져있는데, 개수를 못 세면 어떨까? 일일이 개수를 세야 한다면 너무 힘들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쌓기나무 원리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 쌓기나무로 많은 모양도 만들 수 있지만, 쌓기나무를 세는 방법도 여러가지다.
쌓기나무 세는방법을 잘 안다면 높은 건물의 개수도 알아낼 수 있다.
아주 옛날에도 돌무덤을 만들 때 쌓기나무를 이용했다. 그래서 나는 쌓기나무 원리로 무령왕릉, 피라미드가 쌓기돌로 만들어진 건축물이라는 걸 알아냈다. 쌓기나무가 처음엔 세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원리를 알고나서 쉽게 셀 수 있게 되었다. 또다른 쌓기나무를 세어보자!
[1번은] 층별 모양을 그린 다음 수를 세어야 한다.
[2번은] 평면도에 알맞은 개수를 써서 모두 더하여 구할 수도 있다.
[3번은] 보이는 쌓기나무 개수와 보이지 않는 개수를 더하면 쉽다.
그리고 마지막 [Tip]은 색깔 두 개로 나누어 색칠을 해서 더하는 것도 쉽다.
쌓기나무는 내 일상과 수학을 생각할 때 필요한 것 같고 나는 쌓기나무에 대해 더 배우고 싶다고 느꼈다. 쌓기나무로 문제도 만들고 피라미드도 만들어 보았다. 하나의 나무조각으로 알 수 있는 쌓기나무 수학이 정말 신기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