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일기 최우수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대구수성센터 1학년 이주현
오늘은 접고 겹치고를 배웠다. 그리고 모양을 접고, 그리고 자르고 펼치면 한 모양이 돼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배운것 중에서 '거울에 비치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거울에 비친 모양은 왼쪽, 오른쪽이 바뀐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미술 시간에 했던 놀이가 생각 났다. 도화지를 반으로 접어 한쪽에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반으로 다시 잡어다가 펴면 오른쪽에 똑같은 그림이 생기는 놀이였다. 똑같은 것을 수학 시간에 배우니 신기했다. 선생님이 거울로 보는 것 처럼 중간에 있는 선을 기준으로 왼쪽과 오른쪽이 바뀐 똑같은 그림이 생기는 것을 대칭이라고 하셨다. 어려운 말이였지만 재미 있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오늘은 접고 겹치고를 배웠다. 그리고 모양을 접고, 그리고 자르고 펼치면 한 모양이 돼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배운것 중에서 '거울에 비치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거울에 비친 모양은 왼쪽, 오른쪽이 바뀐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미술 시간에 했던 놀이가 생각 났다. 도화지를 반으로 접어 한쪽에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반으로 다시 잡어다가 펴면 오른쪽에 똑같은 그림이 생기는 놀이였다. 똑같은 것을 수학 시간에 배우니 신기했다. 선생님이 거울로 보는 것 처럼 중간에 있는 선을 기준으로 왼쪽과 오른쪽이 바뀐 똑같은 그림이 생기는 것을 대칭이라고 하셨다. 어려운 말이였지만 재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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