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일기 최우수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마포센터 2학년 심준희
제목 : 다양한 규칙 찾기 도전!
저번주에 '모양 표지판의 방향 찾기'를 배운 후 오늘은 더욱 다양한 규칙 찾기를 해보았다.
첫 번째로는 피아노 건반을 누르는 순서의 규칙이었다. 보기에 주어진 순서대로 '도레미파 파미레도'를 반복하여 연주하는 규칙이었고 표에 수를 채우고 수의 규칙을 생각해보면 50번째에 누르는 건반의 계이름을 알게된다. 표를 이용하면 규칙을 쉽게 찾고 100번째, 200번째에 누르는 건반도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신기했다.
두 번째는 흰색, 검은색 바둑돌의 규칙 찾기이다. 바둑돌이 그려진 A, B를 겹치면 C가 되는데 규칙은 A와 B의 공통으로 있는 바둑돌을 제외하는 것이다.
바둑돌 규칙은 착기는 처음보는 방법이라 재미있게 느껴졌다.
세 번째는 두 개의 액자를 각각 회전시킨 후 겹쳤을 때 어떤 그림이 되는 지 찾는 규칙이었다.
테두리의 색깔을 보고 회전한 후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용하였다. 규칙 찾기 문제 중 가장 어려웠는데 규칙을 이해하니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겼다.
마지막은 색깔이 칠해진 방의 방향 규칙을 찾는 것이다.
규칙①과 ②를 이용해서 출발에서 도착까지 길을 찾아보았다. 알록달록 벌집 모양의 그림 문제여서 재미있었고 마치 미로찾기처럼 꼭 성공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규칙>
① 색깔이 칠해진 방을 한 번씩 모두 지나야 한다.
② 같은 색깔은 같은 방향 다른 색깔은 다른 방향을 나타낸다.
도착하는 곳을 보고 노란색이 칠해진 방의 방향 규칙을 먼저 알아낼 수 있었다.
이렇게 세상에는 많은 규칙들이 있구나!
그래서 나는 우리집에도 규칙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카페트, 타일, 구슬, 팔찌, 유리컵 등 많은 물건에 패턴 규칙이 있었다.
다른 장소에는 또 어떤 재미난 규칙들이 있을지 찾아보고 싶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제목 : 다양한 규칙 찾기 도전!
저번주에 '모양 표지판의 방향 찾기'를 배운 후 오늘은 더욱 다양한 규칙 찾기를 해보았다.
첫 번째로는 피아노 건반을 누르는 순서의 규칙이었다. 보기에 주어진 순서대로 '도레미파 파미레도'를 반복하여 연주하는 규칙이었고 표에 수를 채우고 수의 규칙을 생각해보면 50번째에 누르는 건반의 계이름을 알게된다. 표를 이용하면 규칙을 쉽게 찾고 100번째, 200번째에 누르는 건반도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신기했다.
두 번째는 흰색, 검은색 바둑돌의 규칙 찾기이다. 바둑돌이 그려진 A, B를 겹치면 C가 되는데 규칙은 A와 B의 공통으로 있는 바둑돌을 제외하는 것이다.
바둑돌 규칙은 착기는 처음보는 방법이라 재미있게 느껴졌다.
세 번째는 두 개의 액자를 각각 회전시킨 후 겹쳤을 때 어떤 그림이 되는 지 찾는 규칙이었다.
테두리의 색깔을 보고 회전한 후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용하였다. 규칙 찾기 문제 중 가장 어려웠는데 규칙을 이해하니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겼다.
마지막은 색깔이 칠해진 방의 방향 규칙을 찾는 것이다.
규칙①과 ②를 이용해서 출발에서 도착까지 길을 찾아보았다. 알록달록 벌집 모양의 그림 문제여서 재미있었고 마치 미로찾기처럼 꼭 성공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규칙>
① 색깔이 칠해진 방을 한 번씩 모두 지나야 한다.
② 같은 색깔은 같은 방향 다른 색깔은 다른 방향을 나타낸다.
도착하는 곳을 보고 노란색이 칠해진 방의 방향 규칙을 먼저 알아낼 수 있었다.
이렇게 세상에는 많은 규칙들이 있구나!
그래서 나는 우리집에도 규칙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카페트, 타일, 구슬, 팔찌, 유리컵 등 많은 물건에 패턴 규칙이 있었다.
다른 장소에는 또 어떤 재미난 규칙들이 있을지 찾아보고 싶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