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 친구들의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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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글쓰기 대회

18회전체에서 부분을 어떻게 구할까?

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일기 대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포항남구센터 3학년 권도훈

<전체에서 부분을 어떻게 구할까?>

이번 주는 '부분과 전체'를 주제로 수업했다. 도전하기 문제를 봤을때 나는 전체에서 부분을 빼는 방법을 몰라서 일일이 세야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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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학적으로 풀어볼려했다. 그런데 선생님이 전체를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바로 예시의 A, B, C, D의 경우의 수를 곱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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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다가서기에서 배웠다. 그 내용은 전체에서 조건에 맞는 부분을 구하는 것이였다. 다행이 그걸 적어서 숙제를 할때 쉽게 풀 수 있었다. 이제 그걸 공개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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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두둥 두둥 두근 두근 딱!
하지만 이 개념을 잘 까먹어서 자주 확인한다.


이제는 도전하기 문제를 다시보기에서 다시 도전하였다. 잠깐!
풀기 전에 문제를 발표할 것이다. 그 문제는 두둥두둥 두그두그 두근두근 탁!

'네 명의 학생이 각각 1부터 5까지의 숫자카드를 5장씩 가지고 있습니다. 네 명의 학생이 각각 카들하나 선택하여 낼 때, 적어도 한명이 홀수를 내는 경우는 모두 몇 가지 인지 구해 봅시다' 이다. 이 문제는 이해만 하면 정말 쉽다.
바로 전체에서 부분을 구하는 방법을 이용하면 된다. 먼저 4명이 5개중 하나를 내니까 5x5x5x5=625다. 최소 하나의 홀수가 나와야 하니 전체에서 짝수만 나온 경우를 구하면 된다.

짝수만 나오는 경우의 수는 2x2x2인 16이다. 그 이유는 1부터 5까지의 짝수가 2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문제의 답은 625-16인 609가지이다. 하지만 나는 궁금한게 더 있었다. 바로 '이번에 배운 내용을 생활 이용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이었다.

그래서 나는 엄마한테 물었다. 엄마는 그걸 알고 있는 사람처럼 대답했다. 바로 친구들과 같이 먹을때 뭘 먹을지 결정 할 때 사용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것을 해보고 싶어졌다. 어른이 되도 이 방법을 잊지 않을 것이다.

[심사평]

“권도훈 학생은 <부분과 전체>에서 전체에서 일부의 경우를 빼서 새로운 경우를 구하는 방법을 탐구하고 일기를 작성하였습니다.

권도훈 학생은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특정한 경우를 찾기 위해 전체에서 일부를 제외하는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했으며, 사고가 확장되는 모습을 솔직하게 이야기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전체를 검은색과 흰색으로 대비하여 경우의 수를 효율적으로 찾는 전략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점이 돋보입니다. 또한 학습한 개념을 생활 속 문제와 연결해 보려는 탐구적 태도는 수학을 지식이 아닌 ‘생각의 도구’로 바라보는 깊이 있는 자세를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실제 생활 속 적용 사례의 구체적인 해결 과정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려는 호기심은 매우 훌륭합니다. 수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과 문제를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호기심과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고 성장해 나갈 권도훈 학생을 기대합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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