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독후감 대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송파센터 1학년 최수아
제목 : 자고 일어나면 토끼가 늘어난다고?
나는 <토끼 숫자 세기 대소동>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왜 읽었냐면 토끼가 왜 늘어나는 걸까? 토끼가 어떻게 늘어나는 거지? 무슨 규칙이 있는지 찾아보고 싶고, 혹시 피리부는 사나이가 쥐를 쫓아낸 것 처럼 이번에도 마을에 있는 토끼들을 사라지게 했을까?
궁금한게 많아서 읽게 되었다.
피리부는 사나이가 사는 마을에는 채소가 유명했는데 사람들은 모두 언덕에 사는 마법사 덕분에 싱싱하고 질좋은 채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마법사에게 음식을 가져다 주었다. 그런데 피리 부는 사나이가 무겁다고 불평을 하면서 채소가 없다고 거짓말을 했고, 마법사가 화가나서 마을에 토끼가 늘어나는 마법을 걸었다.
마을에 사는 꼬마 아만다가 월요일에 채소 밭에 나갔는데 피브와 놋이라는 새끼 토끼 한 쌍을 발견했다.
다음날 채소밭에 갔는데 피브와 놋이 어린 새끼가 아니라 벌써 다 자라 있었다. 또 다음날 수요일에는 피브와 놋이 새끼를 낳았다. 그저께 어린토끼 였는데 벌써 커서, 새끼들을 낳은거야? 놀라웠다. 목요일에 보니 피브와 놋의 새끼들도 부모만큼이나 커져버렸고 또 한쌍의 새끼들을 데리고 나왔다. 금요일에는 다섯쌍의 토끼를 발견했고, 토요일에는 여덟 쌍의 토끼를 보았다. 일요일에는 열세쌍 토끼들이 있었다.
자고 일어나면 토끼가 점점 많아져서 토끼들의 숫자를 더이상 셀 수 없었다. 토끼는 모두 몇 마리 일까? 늘어나는 무슨 규칙이 있는 걸까? 모두 더하는 것일까? 매일 똑같은 수가 더해지는 것일까? 1+1=2, 2+1=3, 3+1=4가 아니었다.
그러면 2배씩 커지는 것일까? 1+1=2, 2+2=4도 아니었다.
1+1=2쌍, 1+2=3쌍, 2+3-5쌍, 3+5=8쌍, 5+8=13쌍, 8+B=21쌍, 13+21=34쌍, 34+21=55쌍, 34+55=89쌍...
1+1=2, 1+2=3, 2+3=5, 3+5=8, 5+8=13
각 앞의 두 수를 더하면 다음수가 되는 것이었다. 아만다가 규칙을 찾아내고 마법을 풀어서 멀리 토끼들을 데리고 마을을 떠났다. 1, 1, 2, 3,5, 8, 13, 21, 34, 55... 이렇게 늘어나는 수의 규칙을 피보나치 수열이라고 한다. 나는 7살때 피보나치 반 이었는데 이런 규칙이 있었다니 알고 보니 정말 신기했다.이 책을 읽고 나서 피보나치 수열이 자연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고싶어졌다. 꽃잎의 개수나 소라껍데기 모양에도 피보나치 수열이 숨어있다고 하니까 정말 놀라웠다.
[심사평] “최수아 학생은 <토끼 숫자 세기 대소동>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최수아 학생은 마을에 갑자기 많은 수의 토끼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어떤 규칙이 있는지 궁금하여 책을 읽고, 수열에 대해 탐구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토끼가 몇 마리인지 셀 수 있었지만 나중에는 세기 힘들 정도로 늘어났습니다. 이때 수열을 이용하여 더 이상 직접 세지 않아도 몇 마리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최수아 학생도 책을 읽으며 늘어나는 토끼의 수의 규칙을 찾는 활동을 함께하며 수학적 규칙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껴보았습니다. 이렇게 수학은 우리 생활 곳곳에서 편리하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곤 합니다. 어려운 피보나치 수열까지 학습하고 자연속에 숨어있는 피보나치 수열까지 생각해 본 점이 훌륭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책을 읽고 생활에 쓰이는 수학적 지식에 대해 탐구하는 훌륭한 학생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제목 : 자고 일어나면 토끼가 늘어난다고?
나는 <토끼 숫자 세기 대소동>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왜 읽었냐면 토끼가 왜 늘어나는 걸까? 토끼가 어떻게 늘어나는 거지? 무슨 규칙이 있는지 찾아보고 싶고, 혹시 피리부는 사나이가 쥐를 쫓아낸 것 처럼 이번에도 마을에 있는 토끼들을 사라지게 했을까?
궁금한게 많아서 읽게 되었다.
피리부는 사나이가 사는 마을에는 채소가 유명했는데 사람들은 모두 언덕에 사는 마법사 덕분에 싱싱하고 질좋은 채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마법사에게 음식을 가져다 주었다. 그런데 피리 부는 사나이가 무겁다고 불평을 하면서 채소가 없다고 거짓말을 했고, 마법사가 화가나서 마을에 토끼가 늘어나는 마법을 걸었다.
마을에 사는 꼬마 아만다가 월요일에 채소 밭에 나갔는데 피브와 놋이라는 새끼 토끼 한 쌍을 발견했다.
다음날 채소밭에 갔는데 피브와 놋이 어린 새끼가 아니라 벌써 다 자라 있었다. 또 다음날 수요일에는 피브와 놋이 새끼를 낳았다. 그저께 어린토끼 였는데 벌써 커서, 새끼들을 낳은거야? 놀라웠다. 목요일에 보니 피브와 놋의 새끼들도 부모만큼이나 커져버렸고 또 한쌍의 새끼들을 데리고 나왔다. 금요일에는 다섯쌍의 토끼를 발견했고, 토요일에는 여덟 쌍의 토끼를 보았다. 일요일에는 열세쌍 토끼들이 있었다.
자고 일어나면 토끼가 점점 많아져서 토끼들의 숫자를 더이상 셀 수 없었다. 토끼는 모두 몇 마리 일까? 늘어나는 무슨 규칙이 있는 걸까? 모두 더하는 것일까? 매일 똑같은 수가 더해지는 것일까? 1+1=2, 2+1=3, 3+1=4가 아니었다.
그러면 2배씩 커지는 것일까? 1+1=2, 2+2=4도 아니었다.
1+1=2쌍, 1+2=3쌍, 2+3-5쌍, 3+5=8쌍, 5+8=13쌍, 8+B=21쌍, 13+21=34쌍, 34+21=55쌍, 34+55=89쌍...
1+1=2, 1+2=3, 2+3=5, 3+5=8, 5+8=13
각 앞의 두 수를 더하면 다음수가 되는 것이었다. 아만다가 규칙을 찾아내고 마법을 풀어서 멀리 토끼들을 데리고 마을을 떠났다. 1, 1, 2, 3,5, 8, 13, 21, 34, 55... 이렇게 늘어나는 수의 규칙을 피보나치 수열이라고 한다. 나는 7살때 피보나치 반 이었는데 이런 규칙이 있었다니 알고 보니 정말 신기했다.이 책을 읽고 나서 피보나치 수열이 자연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고싶어졌다. 꽃잎의 개수나 소라껍데기 모양에도 피보나치 수열이 숨어있다고 하니까 정말 놀라웠다.
[심사평]
“최수아 학생은 <토끼 숫자 세기 대소동>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최수아 학생은 마을에 갑자기 많은 수의 토끼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어떤 규칙이 있는지 궁금하여 책을 읽고, 수열에 대해 탐구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토끼가 몇 마리인지 셀 수 있었지만 나중에는 세기 힘들 정도로 늘어났습니다. 이때 수열을 이용하여 더 이상 직접 세지 않아도 몇 마리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최수아 학생도 책을 읽으며 늘어나는 토끼의 수의 규칙을 찾는 활동을 함께하며 수학적 규칙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껴보았습니다. 이렇게 수학은 우리 생활 곳곳에서 편리하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곤 합니다. 어려운 피보나치 수열까지 학습하고 자연속에 숨어있는 피보나치 수열까지 생각해 본 점이 훌륭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책을 읽고 생활에 쓰이는 수학적 지식에 대해 탐구하는 훌륭한 학생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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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