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 친구들의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창의력 글쓰기 대회

와이즈만 친구들의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창의력 글쓰기 대회

18회확률, 운도 필요하구나!

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독후감 대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은평센터 2학년 하지후

나는 평소에 보드게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 특히 부루마블을 가장 좋아한다. 이 게임은 주사위를 던져서 상대방 나라 칸으로 이동해야 할 수도 있고, 내 나라 칸이나 아직 구입하지 않은 나라 칸이 나올 수도 있다. 이 게임은 어떤 경우에는 내가 원하는 수가 나올 수도 있고, 원하지 않는 수가 나올 수도 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수가 나왔을 때 확률을 생각해보게 되었고, 확률에 대해 더 알고 싶어져서 관련 책을 찾아 읽어 보았다.

이 책의 제목은 "로봇을 가질 수 있을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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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엄마가 로봇을 1개만 사와서 형, 동생 중에 누가 그걸 가지고 놀지 동전 던지기로 정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옆 그림과 같이 앞면은 동생, 뒷면이 나오면 형이 가지고 놀기로 했는데 이틀 연속 뒷면이 나와 동생이 속상해 했다. 동전을 던져서 앞면이 나올 확률은 1/2인데, 동생은 2번 연속 뒷면이 나왔으니 1/2의 높은 확률도 무조건 내가 원하는 수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보니 운도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나니 예전에 뽀로로 키즈카페에서 즉석 경품 당첨 주사위 던지기 게임을 했던 생각이 났다. 주사위 2개를 던져 같은 수가 나와야 당첨인데 엄마랑 지안이가 같은 수가 나올 경우의 수를 적어보니 총 36가지 였고, 같은 주사위 수 6이 두번 연속 나올 확률은 1/36이었다. 1/36 확률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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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지안이랑 엄청 낮은 확률에도 당첨된걸 보니 운이 정말 좋았던 거였다.
평소에도 확률이 걸린 게임에 참여하고 싶고,
일상생활에서 적용된 확률을 많이 찾아보고 싶게 되었다.













[심사평]

“하지후 학생은 <로봇을 가질수 있을까>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보드게임에서 주사위를 던지며 생긴 궁금증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관련된 책을 찾아 읽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지식과 깨달음을 얻은 점이 훌륭합니다. 특히 책의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자신의 경험과 비교하여 ‘확률이 실제로 일어나는 결과와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스스로 깨달은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예전에 가족들과 두 개의 주사위를 던지는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며 책의 내용과 연관 지은 점도 무척 훌륭합니다.

주사위를 던졌을 때도 확률과 똑같은 횟수로 골고루 숫자가 나오는지 경험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하지후 학생이 생활 속에서 생기는 궁금증을 스스로 탐구하며 사고를 넓혀 나가길 응원합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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