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독후감 대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동수원광교센터 3학년 최지오
제목 : '프링글스'는 왜 원통형 캔에 담겨있을가?
나는 편의점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편의점에서 온갖 과자를 구경하고 고민한 물건을 딱 집어들때 기분이 좋다. 이 책 제목은 "편의점을 털어라! 수학편"이다. 제목에 끌려 읽게 되었는데, 주인공들이 편의점에 가서 물건을 계산하려고 보니 문이 잠겨 수학퀘스트들을 풀어야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내용이었다.
"과자 상자의 겉넓이를 구한 두 수치를 메시지로 보내세요!" 이 문제가 제일 재미있었다.
겉넓이란, 입체도형을 이루고 있는 모든 면의 넓이의 합이다. 입체도형의 전개도를 그리면 겉넓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프링글스, 칸쵸, 구운감자'의 전개도를 그려보고 겉넓이를 생각해보기로 했다.
1. 원기둥 겉넓이=밑면 원2개 넓이+옆면 직사각형 1개 넓이
2. 직육면체 겉넓이=밑면 직사각형 2개 넓이+옆면 직사각형 1개 넓이
3. 팔각기둥 겉넓이=밑면 팔각형 2개 넓이+옆면 직사각형 1개 넓이 이다.
전개도 그려보니 '옆면 직사각형 넓이=밑면 도형의 둘레x높이'인 것도 발견했다.
편의점에는 프링글스 같은 원기둥 모양인 상품이 많다. 이런 것도 겉넓이와 관련 있다고 한다.
기업에서는 적은 포장재로 많은 내용물을 담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데, 부피가 1000cm로 똑같은 삼각기둥, 사각기둥, 원기둥이 있다면,
세기둥의 겉넓이는 삼각기둥 > 사각기둥 > 원기둥 순으로 차이가 있었다. 그래서 원기둥이 가장 경제적인 모양인 것이다. 게다가 원기둥은 모서리가 둥글어서 충격에도 힘을 분산시켜 잘 찌그러지지 않는다. 이런 이유에서 '프링글스'통이 원기둥 모양이였다. 과자통에도 수학적 비밀이 숨겨져 있다니!! 너무 놀라웠다.
나는 이 책때문에 편의점을 더욱 좋아하게 될 것 같다. 편의점에 가서 원기둥, 각기둥과 다른 모양의 과자가 있는지 찾아 보고 그 전개도와 겉넓이를 생각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심사평] “최지오 학생은 <편의점을 털어라! 수학편>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책에서 재미있게 읽은 내용을 현실에서 적용시켜 보고자 하는 호기심이 인상 깊습니다. 글의 구성 또한 책을 읽은 동기에서 시작해 탐구 내용과 소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 완성도가 높고 읽기 편합니다. 현실에선 더 다양한 이유로 여러 가지 모양의 과자 상자를 만드므로 이 내용을 더 깊게 탐구해 본다면 책보다 더 좋은 탐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겉넓이를 계산해 비교한 것처럼 계산을 통해 얻은 수들을 비교해 어떤 현상을 분석하는 것은 수학에서 가장 핵심적인 활동 중 하나입니다. 포장 뿐만 아니라 건축 등 다른 분야에서도 최지오 학생이 이 책을 읽고 탐구한 내용이 활용됩니다. 이 지식을 어떤 곳에 적용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은 활동이 될 것입니다. 최지오 학생의 호기심과 탁월한 분석적 역량이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으로 발현되길 바랍니다.” |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제목 : '프링글스'는 왜 원통형 캔에 담겨있을가?
나는 편의점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편의점에서 온갖 과자를 구경하고 고민한 물건을 딱 집어들때 기분이 좋다. 이 책 제목은 "편의점을 털어라! 수학편"이다. 제목에 끌려 읽게 되었는데, 주인공들이 편의점에 가서 물건을 계산하려고 보니 문이 잠겨 수학퀘스트들을 풀어야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내용이었다.
"과자 상자의 겉넓이를 구한 두 수치를 메시지로 보내세요!" 이 문제가 제일 재미있었다.
겉넓이란, 입체도형을 이루고 있는 모든 면의 넓이의 합이다. 입체도형의 전개도를 그리면 겉넓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프링글스, 칸쵸, 구운감자'의 전개도를 그려보고 겉넓이를 생각해보기로 했다.
2. 직육면체 겉넓이=밑면 직사각형 2개 넓이+옆면 직사각형 1개 넓이
3. 팔각기둥 겉넓이=밑면 팔각형 2개 넓이+옆면 직사각형 1개 넓이 이다.
전개도 그려보니 '옆면 직사각형 넓이=밑면 도형의 둘레x높이'인 것도 발견했다.
편의점에는 프링글스 같은 원기둥 모양인 상품이 많다. 이런 것도 겉넓이와 관련 있다고 한다.
세기둥의 겉넓이는 삼각기둥 > 사각기둥 > 원기둥 순으로 차이가 있었다. 그래서 원기둥이 가장 경제적인 모양인 것이다. 게다가 원기둥은 모서리가 둥글어서 충격에도 힘을 분산시켜 잘 찌그러지지 않는다. 이런 이유에서 '프링글스'통이 원기둥 모양이였다. 과자통에도 수학적 비밀이 숨겨져 있다니!! 너무 놀라웠다.
기업에서는 적은 포장재로 많은 내용물을 담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데, 부피가 1000cm로 똑같은 삼각기둥, 사각기둥, 원기둥이 있다면,
나는 이 책때문에 편의점을 더욱 좋아하게 될 것 같다. 편의점에 가서 원기둥, 각기둥과 다른 모양의 과자가 있는지 찾아 보고 그 전개도와 겉넓이를 생각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심사평]
“최지오 학생은 <편의점을 털어라! 수학편>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책에서 재미있게 읽은 내용을 현실에서 적용시켜 보고자 하는 호기심이 인상 깊습니다. 글의 구성 또한 책을 읽은 동기에서 시작해 탐구 내용과 소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 완성도가 높고 읽기 편합니다. 현실에선 더 다양한 이유로 여러 가지 모양의 과자 상자를 만드므로 이 내용을 더 깊게 탐구해 본다면 책보다 더 좋은 탐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겉넓이를 계산해 비교한 것처럼 계산을 통해 얻은 수들을 비교해 어떤
현상을 분석하는 것은 수학에서 가장 핵심적인 활동 중 하나입니다.
포장 뿐만 아니라 건축 등 다른 분야에서도 최지오 학생이 이 책을 읽고 탐구한 내용이 활용됩니다. 이 지식을 어떤 곳에 적용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은 활동이 될 것입니다. 최지오 학생의 호기심과 탁월한 분석적 역량이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으로 발현되길 바랍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