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 친구들의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창의력 글쓰기 대회

와이즈만 친구들의 기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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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글쓰기 대회

18회도서관에서 시작된 마방진 탐험

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독후감 대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수원영통센터 4학년 전현우

GT-A 반에 처음 들어간 후 배운 주제가 '마방진' 이었다. GT-A 반에 들어가서 매우 기뻤는데 처음 배운 마방진은 정말 재미있고 가장 기억에 남았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가르쳐 주세요! 마방진에 대해서'를 빌려 읽었다.

[마방진]은 배열된 수의 합이 마법처럼 모두 똑같은 퍼즐이다. 마방진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홀수 마방진> <짝수 마방진> <라틴 마방진> <범 마방진>이 있다. 새롭게 알게 된 마방진은 라틴 마방진과 범 마방진이다.

라틴 마방진은 수를 사용하지 않고 서로 다른 문자를 사용하여 만든 마방진이다. 문자를 넣는 것이 새로웠다. <범 마방진>은 가로, 세로, 대각선의 합뿐만이 아니라 범 대각선에 배열된 수들에 합도 모두 같아야 하는 마방진이다. 그런데 범 마방진에서 작은 대각선이라고 하는 범 대각선이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하기 좀 어려웠다. 책에서 알려준 범대각선의 합과 내가 생각한 범대각선의 합이 달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범마방진에서 새롭게 찾은 규칙이 있었다.
그것은 4차 범마방진에서 2x2의 정사각형 안에 있는 수들의 합이 범대각선이 합과 같다는 것과, 그 수들의 합 또한 모두 같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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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대각선의 합 = 30
2x2 정사각형 14+9+3+4=30,
9+2+4+15=30
10+1+7+12=30
4+15+10+1=30...





마방진은 숫자가 중복되거나 빠지지도 않고 거꾸로 배열해도 같은 결과가 나와서 흥미롭다. 학원에서 빈칸에 숫자를 채우는 마방진도 재미있었다. 물론 어려운 것도 있었다. 벌집처럼생긴 마방진의 빈칸을 채우는 것이다.

선생님께서 힌트를 주셔서 겨우 풀었던 기억이 난다. 마방진이 규칙은 정말 재미있다.


[심사평]

“전현우 학생은 <가르쳐 주세요! 마방진에 대해서>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새로 배운 마방진에 대해 정리하고 관찰하며 새로운 성질을 찾아낸 점이 인상 깊습니다. 역사적으로 취미로 수학을 시작하여 직관적으로 찾은 지식을 탐구해 위대한 발견을 한 수학자들이 많습니다. 전현우 학생도 흥미 있는 마방진을 관찰하고 새로운 사실을 이끌어낸 점이 이런 위대한 수학자들의 일면과 닮아 있습니다. 나중에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때도 이렇게 관찰에서 시작되는 직관이 유용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발견한 성질이 왜 성립하는지 분석해 보는 것도 좋은 활동이 될 것입니다.

퍼즐은 재미있지만, 재미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이면의 지식과 원리에 대해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퍼즐을 푸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성질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자세가 매우 좋습니다. 앞으로도 수학의 다양한 면을 공부하며 재미와 실력 모두 얻어 즐겁게 학습하길 바랍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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