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마 전 톰 잭슨의「수 이야기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 나는 옛날 시대의 계산기에 대해 배웠다. 옛날 사람들은 매듭을 묶거나 짐승의 뼈에 자국을 내는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배효율적인 방법으로 수를 세었다. 만약 인간이 발전하지 못해 아직까지 이러한 방법으로 수를 세어야 했다면 상상만 해도 정말 끔찍할 것 같다. 전에 읽은 다른 책에서는 손가락을 사용해 1000같은 수를 세었는데 정말 불편해 보였다.
옛날 사람들은 수만 셌던 것이 아니라 계산도 했었다. 옛날 사람들은 대표적으로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해 계산을 했는데 첫 번째 방법은 표면에 17개의 평행선이 그어져 있는 애버커스 위에 돌맹이인 칼쿨리를 놓아가며 계산했다.
이 칼쿨리에서 켈큘레이션(계산하다)이 나왓다고 나는 생각한다.
두 번째 방법은 자리 수가 적힌 상판 위에 막대기인 산가지를 놓아 가며 계산했다. 나는 이 산가지를 보고 고대 이집트의 일의 자리 숫자인 등을 떠올렸다.
세계 최초의 기계식 계산기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고안하고 파스칼이 만든 톱니바퀴로 움직이는 계산기다. 나는 이 계산기가 작은 톱니바퀴가 주어진 만큼 돌면 큰 톱니바퀴가 조금 돌아가는 점이 시계와 무척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놀랍고 신기한 계산기를 만든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파스칼이 존경스러웠고 만약 아직까지 기계식 계산기가 없었다면 사소한 덧셈도 틀릴 뻔했으니 두 사람에게 고마웠다. 사람들이 이렇게 열심이었으니 오늘날 수학이 발달했겠지?
[심사평]
“김동우 학생은 <수 이야기>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책을 통해 계산기의 발전을 알게 되고 그것을 통해 수학의 발전 과정을 유추한 것이 인상 깊습니다. 실제로 일부 문화권에서 사용된 고대 숫자는 계산을 하기 위해 사용된 도구에서 유래된 상형 문자이므로, 산가지와 고대 숫자들을 비교하며 공통점을 찾은 것은 훌륭한 통찰입니다. 그리고 기계식 시계 역시 톱니바퀴의 기어 비를 이용한 장치이므로 계산기에서 각 자리 숫자가 다른 속도로 변화하게 하는 것과 유사한 원리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직관적으로 찾아 연결지은 김동우 학생의 통찰력과 관찰력이 돋보입니다.
현대 컴퓨터의 구조 역시 기계식 계산기의 구조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계산기에 대한 탐구가 심화되어 현대의 정보과학이 되었고, 수학의 발전과도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김동우 학생의 호기심과 통찰력이 더욱 성장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멋진 실력을 발휘하기 바랍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수 이야기를 읽고>
나는 얼마 전 톰 잭슨의「수 이야기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 나는 옛날 시대의 계산기에 대해 배웠다. 옛날 사람들은 매듭을 묶거나 짐승의 뼈에 자국을 내는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배효율적인 방법으로 수를 세었다. 만약 인간이 발전하지 못해 아직까지 이러한 방법으로 수를 세어야 했다면 상상만 해도 정말 끔찍할 것 같다. 전에 읽은 다른 책에서는 손가락을 사용해 1000같은 수를 세었는데 정말 불편해 보였다.
옛날 사람들은 수만 셌던 것이 아니라 계산도 했었다. 옛날 사람들은 대표적으로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해 계산을 했는데 첫 번째 방법은 표면에 17개의 평행선이 그어져 있는 애버커스 위에 돌맹이인 칼쿨리를 놓아가며 계산했다.
이 칼쿨리에서 켈큘레이션(계산하다)이 나왓다고 나는 생각한다.

두 번째 방법은 자리 수가 적힌 상판 위에 막대기인 산가지를 놓아 가며 계산했다. 나는 이 산가지를 보고 고대 이집트의 일의 자리 숫자인
등을 떠올렸다.
[심사평]
“김동우 학생은 <수 이야기>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책을 통해 계산기의 발전을 알게 되고 그것을 통해 수학의 발전 과정을 유추한 것이 인상 깊습니다. 실제로 일부 문화권에서 사용된 고대 숫자는 계산을 하기 위해 사용된 도구에서 유래된 상형 문자이므로, 산가지와 고대 숫자들을 비교하며 공통점을 찾은 것은 훌륭한 통찰입니다. 그리고 기계식 시계 역시 톱니바퀴의 기어 비를 이용한 장치이므로 계산기에서 각 자리 숫자가 다른 속도로 변화하게 하는 것과 유사한 원리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직관적으로 찾아 연결지은 김동우 학생의 통찰력과 관찰력이 돋보입니다.
현대 컴퓨터의 구조 역시 기계식 계산기의 구조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계산기에 대한 탐구가 심화되어 현대의 정보과학이 되었고, 수학의 발전과도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김동우 학생의 호기심과 통찰력이 더욱 성장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멋진 실력을 발휘하기 바랍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