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 친구들의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창의력 글쓰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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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글쓰기 대회

15회[수학독후감] 덧셈보다 빠른 곱셈

제 15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 독후감 최우수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양천1관센터 2학년 신채영


책을 읽어서 곱셈의 원리를 알게 되었다. 책의 제목은 새로운 추장은 누가 될까?였다.
책은 수를 세는 방법을 알려줬다. 가장 쉬운 방법은 곱셈이었다.

곱셈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오빠가 수를 너무 잘 세기 때문이다.
엄마께, "왜 오빠는 수를 이렇게 빨리 세?"라고 물어보았다.
엄마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오빠는 곱셈구구를 외웠기 때문이야. 너도 곱셈구구를 외워보자!"
나는 곱셈구구를 외운 후, [새로운 추장은 누가 될까?] 책을 찾아서 읽었다.

책을 읽고 여러 가지의 곱셈 원리를 배웠다.
예를 들어, 2×6, 3x4, 4×3, 그리고 6x2의 값은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빨간 꽃을 세면, 2-4-6-8-10-12. 2개씩 묶음이니 12개이다.


분홍색 꽃도 3-6-9-12, 3개씩 4묶음으로 12개!



노란색 꽃도 4-8-12. 4개씩 3묶음으로 12개



하늘색 꽃도 6-12. 6개씩 12개~~


여러 개를 한 번에 묶어 세니 더 빨리 셀 수 있고 편리하죠?
곱셈식은 다 다른데, 곱한 값은 모두 똑같은 12라니... 참 신기하다!
곱셈구구를 배운 후, 부루마블을 했다.

곱셈을 배우니 돈 계산을 잘 할 수 있게 되어서 편리하고 좋았다.
은행원 역할을 할 때 10만 원 10장과 50만 원 2장은 둘 다 똑같이 100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더 빨리 돈을 주고받을 수 있었다. 이제부터 힘들게 하나하나씩 세거나 덧셈을 하지 않고 쉽게 곱셈을 해야지~♡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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