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 친구들의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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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수학독후감] 두지와 시계 도둑 루루팡

제 15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 독후감 최우수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수지센터 3학년 이하음


나는 투지와 시계도둑 루루팡을 읽고 시간과 시각을 어림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뚝딱 마을에 어느 날 시계도둑 루루팡이 나타나서 마을의 모든 시계를 빨아들이고 사라졌다. 그래서 사람들은 시간과 시각을 알 수 없어서 불편해 했다. 시계를 찾기 위해 생각에 잠긴 두지 앞에 편지가 떨어졌다. 그리고 마법처럼 길 위에 화살표가 나타났다.




두지는 10초는 눈을 10번 깜박이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서 10초를 어림했다. 화살표를 따라 강에 도착한 두지는 곰곰히 생각한 두지는 ☆매일 오후 1시가 점심을 다 먹고 팻말을 보았다. 


곰곰이 생각한 두지는 1시가 점심을 다 먹고 나오는 시각이라고 생각하고 징검다리를 건너 루루팡과 땅따먹기를 했다. 그렇게 루루팡과의 대결에서 이긴 두지는 시계를 되찾을 수 있었다. 나는 시간과 시각을 시계를 사용하지 않고 어림한 두지가 대단하고 신기했다.

우리 집에 시계가 사라지면 나는 그림자로 12시를 어림하고 해 시계와 물시계로 시간과 시각을 어림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집에 시계가 사라지면 음식이 타거나 익지 않아서 음식을 먹지 못할 것 같다. 그리고 시각을 모르기 때문에. 아무 때나 졸리면 자서 잠꾸러기가 된다. 학교를 지각해서 매일 남을 일을 생각하니 정말 끔찍!! 다행히 시계가 있고 스마트폰과 스마트 시계가 있어 정말 좋고 편리한 것 같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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