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독후감 최우수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마산중앙센터 2학년 이서진
암호를 풀어라!
수학 유령의 미스테리 암호 수학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유일등. 유령이다. 모든 반 친구들은 유령인 유일등에게 홀려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안천재만 유일등을 유령이라고 해서 나쁜 외톨이가 되었다. 안천재만 진실을 말하는데 선생님도 믿어주지 않았다. 그래서 유일등이 어떤 유령인지 점점 궁금해졌다. 천재는 유일등이 누구인지 알아내려면 암호를 해독해야 됐는데 아무리 보아도 알 수 없었다. 그 표는 이렇게 생겼다.
이것은 지한이도 풀지 못했다. 대신 힌트는 '소수'라고 알려주었다. 내가 천재반에 가서 암호 해독을 해주고 싶었다. 그러면 소수가 무엇인지 알아야 했다. 소수는 1과 자기 자신만을 약수로 하는 수이고, 소수가 아닌 자연수는 합성수라고 한다.
나는 더 쉽게 암호 해독을 하기 위해 1부터 20까지 소수를 찾아보았다.
소수를 찾아보고나니 암호 해독이 바로 되었다.
소수의 글자를 하나씩 찾아보면 '유일등을 조심하라'였다. 너무 신기했다.
나도 소수를 이용하여 암호를 만들어보았다.
첫 번째 답은 '이서진은 수학천재', 두 번째 답은 '와이즈만'이다.
유일등 덕분에 소수가 무엇인지 탐구도 해보고 재미있는 소수 암호를 스스로 만들어보게 되었다. 다음에 친구 비밀 편지를 쓸 때 써보아야겠다.
그리고 유일등은.. 만년동안 2등만 하다 죽은 귀신이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암호를 풀어라!
수학 유령의 미스테리 암호 수학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유일등. 유령이다. 모든 반 친구들은 유령인 유일등에게 홀려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안천재만 유일등을 유령이라고 해서 나쁜 외톨이가 되었다. 안천재만 진실을 말하는데 선생님도 믿어주지 않았다. 그래서 유일등이 어떤 유령인지 점점 궁금해졌다. 천재는 유일등이 누구인지 알아내려면 암호를 해독해야 됐는데 아무리 보아도 알 수 없었다. 그 표는 이렇게 생겼다.
이것은 지한이도 풀지 못했다. 대신 힌트는 '소수'라고 알려주었다. 내가 천재반에 가서 암호 해독을 해주고 싶었다. 그러면 소수가 무엇인지 알아야 했다. 소수는 1과 자기 자신만을 약수로 하는 수이고, 소수가 아닌 자연수는 합성수라고 한다.
나는 더 쉽게 암호 해독을 하기 위해 1부터 20까지 소수를 찾아보았다.
소수를 찾아보고나니 암호 해독이 바로 되었다.
소수의 글자를 하나씩 찾아보면 '유일등을 조심하라'였다. 너무 신기했다.
나도 소수를 이용하여 암호를 만들어보았다.
첫 번째 답은 '이서진은 수학천재', 두 번째 답은 '와이즈만'이다.
유일등 덕분에 소수가 무엇인지 탐구도 해보고 재미있는 소수 암호를 스스로 만들어보게 되었다. 다음에 친구 비밀 편지를 쓸 때 써보아야겠다.
그리고 유일등은.. 만년동안 2등만 하다 죽은 귀신이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