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독후감 최우수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서대문상암센터 5학년 이재호
<스포츠 속 수학을 찾아라!>
저는 스포츠를 많이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이 책의 표지를 보고 "스포츠 속에 수학이 있다고?"라는 의문이 들어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스포츠 속 수학의 첫 번째 예는 각도예요. 저는 종이비행기 날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종이비행기를 날리다보면 너무 위로, 너무 아래로 날라가요. 제가 인터넷에 검색해본 결과, 종이비행기는 30~35°가 적당하다고 나오더군요. 이외에도 각도는 원반 던지기(30°), 창 던지기(30~35°), 투포환 던지기(37°), 해머 던지기(40~45°) 등 많은 스포츠에 이용되고 있어요.
두 번째 예는 점수계산법이에요. 스키점프의 계산법은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스키점프는 스키를 이용해 멋지게 도약해 착지하는 스포츠인데 5명의 심판이 도약, 비행, 착지를 20점 만점으로 채점해요. 만약 A의 점수가 20, 15, 15, 15, 10이고 B의 점수가 20, 15, 15, 14, 13이라면 (심판이 5명이므로 점수도 다섯개), A의 점수는 45점이고 B의 점수는 44점이에요. 왜냐하면 스키점프에서는 불공정함을 막기위해서 가장 큰 점수와 가장 작은 점수를 제외하고 채점하기 때문이에요.
마지막 수학 원리는 리그 속 수학적 원리예요. 리그는 각자 한 번씩 경기를 하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10명의 학생이 리그전으로 가위바위보를 했을 때, 보두 자기자신을 제외한 9번의 경기를 하게되는 것이에요. 그럼 90번의 경기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A와 B의 경기, B와 A의 경기는 같은 것임으로 전체 중 반은 겹쳐요. 그러므로 전체 경기수는 90 ÷ 2인 45경기예요.
저는 이 책을 보고 스포츠에 수학이 들어있다는 것에 놀랐고, 이 원리 이외에도 다른 원리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스포츠 속 수학을 찾아라!>
저는 스포츠를 많이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이 책의 표지를 보고 "스포츠 속에 수학이 있다고?"라는 의문이 들어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스포츠 속 수학의 첫 번째 예는 각도예요. 저는 종이비행기 날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종이비행기를 날리다보면 너무 위로, 너무 아래로 날라가요. 제가 인터넷에 검색해본 결과, 종이비행기는 30~35°가 적당하다고 나오더군요. 이외에도 각도는 원반 던지기(30°), 창 던지기(30~35°), 투포환 던지기(37°), 해머 던지기(40~45°) 등 많은 스포츠에 이용되고 있어요.
두 번째 예는 점수계산법이에요. 스키점프의 계산법은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스키점프는 스키를 이용해 멋지게 도약해 착지하는 스포츠인데 5명의 심판이 도약, 비행, 착지를 20점 만점으로 채점해요. 만약 A의 점수가 20, 15, 15, 15, 10이고 B의 점수가 20, 15, 15, 14, 13이라면 (심판이 5명이므로 점수도 다섯개), A의 점수는 45점이고 B의 점수는 44점이에요. 왜냐하면 스키점프에서는 불공정함을 막기위해서 가장 큰 점수와 가장 작은 점수를 제외하고 채점하기 때문이에요.
마지막 수학 원리는 리그 속 수학적 원리예요. 리그는 각자 한 번씩 경기를 하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10명의 학생이 리그전으로 가위바위보를 했을 때, 보두 자기자신을 제외한 9번의 경기를 하게되는 것이에요. 그럼 90번의 경기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A와 B의 경기, B와 A의 경기는 같은 것임으로 전체 중 반은 겹쳐요. 그러므로 전체 경기수는 90 ÷ 2인 45경기예요.
저는 이 책을 보고 스포츠에 수학이 들어있다는 것에 놀랐고, 이 원리 이외에도 다른 원리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