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 친구들의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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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수학독후감] 규칙의 세계로 풍덩

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독후감 최우수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평촌센터 2학년 양시우


규칙의 세계로 풍덩 - 수학 도깨비를 읽고 -

신호등은 초록, 노랑, 빨강, 초록, 노랑, 빨강의 순서로 바뀐다. 이것은 규칙성과 관련되어 있다. 수학의 규칙성에 대해 좀 더 알아보려고 '수학 도깨비'라는 책을 읽었다. 

동이와 친구들은 돌맹이의 모양과 색깔로 규칙성 알아맞추기 게임을 했다. 예를 들면 <●■○□> 다음에는 어떤 모양과 색깔의 돌맹이가 와야할까? 동그란 검절 돌(●)이 와야한다.


모양이나 색깔이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것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

피아노는 검은색 작은 건반과 흰색 큰 건반이 반복된다. 

체스판은 검은색과 흰색의 네모 모양이 번갈아 나타난다.




그렇다면 규칙의 속성은 모양과 색깔밖에 없을까?

나는 와이즈만에서 배운 다른 속성들을 생각해 보았다. 크기, 무늬, 방향이 더 있었다. 


이 세 가지 속성으로 문제를 만들어보면 

그러므로 마지막에는 작은 민무늬 아래쪽 방향의 화살표(↓)가 와야한다. 


이 책을 읽고나서 도형 말고 다른 것에도 규칙성이 있는지 궁금해졌다. 학교에서 지금 구구단을 배우고 있는데 구구단은 숫자가 일정하게 늘어나는 수의 규칙과 관련된 것 같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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