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 친구들의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창의력 글쓰기 대회

와이즈만 친구들의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창의력 글쓰기 대회

18회쓸모있는 수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독후감 최우수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창원상남센터 5학년 김민성

내가 배우고 있는 수학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할까? 그냥 물건을 사고 팔 때 돈을 주고받는 더하기, 빼기만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 책에서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었다. 네덜란드 홉시카 초등학교 5학년 친구들이다. 선생님들 마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셨다. <쓸모있는 수학만 하겠습니다> 이 책은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키아라의 질문이였던 '어떤 가게에서 전동 뷰러를 가장 싸게 살 수 있을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선생님과 키아라는 뷰러를 파는 가게별로 할인율을 분석했다.

가게 1 : (19.9+6)-7.5=18.4유로, 아이펜슬(6유로) 구매 시 7.5유로 할인
가게 2 : (19.9x2)-19.9유로=19.9유로, 뷰러 1+1 행사
가게 3 : 20%=1/5, 19.9÷5=3.98유로, 19.9-3.98유로, 20%할인
가게 4 : (19.9+8)-19.9÷2-17.95유로, 영양제(8유로) 구매 시 50% 할인

이렇게 결과적으로 가게 3이 뷰러 1개당 가격이 가장 싸다.
키이라의 질문을 보니 우리 엄마가 떠올랐다. 우리 엄마는 항상 마트에 가면 무조건 1+1이나 2+1 상품이 싸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다. 그래서 우리집엔 세제, 섬유유연제 등이 쌓여있다. 내가 마시는 음료수도 꼭 1+1 상품만 고집하신다. 사실 1+1 상품은 잘 따져봐야 한다. 1개당 가격을 올리거나 용량을 다르게 하는 경우도 있다. 1+1 상품에 속지 않으려면 첫째:가격을 확인해보고, 둘째:두개의 가격을 나누어서 1개당 가격과 비교해 보고 저렴하면 사는것이 좋다.

우리 일상생활에 수확이 이렇게 가까이 쓰인다는 걸 깨달았다.
단지 시험을 잘 치기 위한 수학공부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쓸모있는 수학이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b9ae4edd98123.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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