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독후감 우수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창원상남센터 4학년 권수아
나는 "요리 속 수학"이라는 책을 읽고 처음에 제목만 봤을 때는
요리와 수학이 어떤 연관이 있을지 궁금하였다.
이 책 속에는 요리에도 수학의 공식이 들어 있었다.
"난 수학이 싫어. 왜냐하면 꼭 외워야 하는 공식들이 있잖아? 공식을 외우는 것은 정말 힘들어"
"하지만 지연아 공식은 요리책에도 많은걸?"
큐리가 책의 한 부분을 손으로 가리키며 말했어요.
"어? 이건 요리 방법이잖아."
"그래. 요리를 하는 데도 순서와 방법이 있지?"
"수학 공식이나 요리 방법이나 같아. 둘 다 정해진 순서와 과정이 있지.
그리고 그렇게 하면 결과를 예측할 수 있어.
그리고 요리를 하거나 수학 문제를 다 풀고 나면 요리에서는 맛있는 음식이
수학 문제에서는 멋진 답이 나오게 되는 거지."
"지연아 우리 저기 저 꼬치 파는 곳에 가보자."
과일 꼬치 파는 아주머니가 꼬치에 딸기, 바나나, 멜론을 순서대로 꽂고 있었어요.
지연이와 큐리는 꼬치에 과일을 꽂는 방법이 몇 가지인지 궁금하여 아주머니께 물어봤어요.

1. 멜론, 바나나, 딸기
2. 멜론, 딸기, 바나나
3. 바나나, 멜론, 딸기
4. 바나나, 딸기, 멜론
5. 딸기, 멜론, 바나나
6. 딸기, 바나나 멜론
총 여섯 가지가 나온다고 했어요.
[TIP] A B C → A에 올 수 있는 과일 수 3가지, B에 올 수 있는 과일 수 2가지, C에 올 수 있는 과일 수 1가지 3X2X1=6가지
다음으로 큐리와 함께 우리나라 전통 음식을 파는 곳으로 갔어요.
그곳에는 색깔이 너무 곱고 이쁜 정팔각형 그릇에 담겨 있는 구절판이 있었어요.
지연이와 큐리는 구절판에 음식을 담을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인지 궁금해서
이번에도 아주머니께 물어 보았어요.

일단 9개의 음식을 담는 방법은 9X8X7X6X5X4X3X2X1 = 362880가지이고,
여덟군데 음식을 담는 것은 정팔각형 모양을 돌리면 여덟가지나 중복이 되어 8로 나누면 된다고 하였어요.
362880/ 8=45360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요리와 수학이 관련 있다고 해도 직접적인 관련은 없을거야' 라고 생각했다면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아, 요리와 수학은 큰 관련이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은 동생과 함께 과일 꼬치를 만들어
동생에게도 수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심사평] 권수아 학생은 <선생님도 놀란 수학 뒤집기-요리 속 수학>이라는 책을 읽고 수학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요리 방법과 수학 공식은 둘 다 정해진 순서와 과정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음을 잘 파악하고 기록하였습니다. 꼬치에 과일을 꽂는 방법에 어떤 수학 공식이 적용되고, 정팔각형 모양인 구절판에 음식을 담는 방법 은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구하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였습니다. 글의 마지막에 동생과 함께 과일 꼬치를 만들어 보며 동생에게도 수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는 권수아 학생의 마음이 예쁘고 기특합니다. 독후감을 작성하기 전 읽은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보며 나만의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한다면 더욱 좋은 독후감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책에서 읽고 느낀 점을 소중하게 여기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더욱 키워나가는 권수아 학생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 작품 원본 보기 ▽ ]


[위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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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리 속 수학"이라는 책을 읽고 처음에 제목만 봤을 때는
요리와 수학이 어떤 연관이 있을지 궁금하였다.
이 책 속에는 요리에도 수학의 공식이 들어 있었다.
"난 수학이 싫어. 왜냐하면 꼭 외워야 하는 공식들이 있잖아? 공식을 외우는 것은 정말 힘들어"
"하지만 지연아 공식은 요리책에도 많은걸?"
큐리가 책의 한 부분을 손으로 가리키며 말했어요.
"어? 이건 요리 방법이잖아."
"그래. 요리를 하는 데도 순서와 방법이 있지?"
"수학 공식이나 요리 방법이나 같아. 둘 다 정해진 순서와 과정이 있지.
그리고 그렇게 하면 결과를 예측할 수 있어.
그리고 요리를 하거나 수학 문제를 다 풀고 나면 요리에서는 맛있는 음식이
수학 문제에서는 멋진 답이 나오게 되는 거지."
"지연아 우리 저기 저 꼬치 파는 곳에 가보자."
과일 꼬치 파는 아주머니가 꼬치에 딸기, 바나나, 멜론을 순서대로 꽂고 있었어요.
지연이와 큐리는 꼬치에 과일을 꽂는 방법이 몇 가지인지 궁금하여 아주머니께 물어봤어요.
1. 멜론, 바나나, 딸기
2. 멜론, 딸기, 바나나
3. 바나나, 멜론, 딸기
4. 바나나, 딸기, 멜론
5. 딸기, 멜론, 바나나
6. 딸기, 바나나 멜론
총 여섯 가지가 나온다고 했어요.
[TIP] A B C → A에 올 수 있는 과일 수 3가지, B에 올 수 있는 과일 수 2가지, C에 올 수 있는 과일 수 1가지 3X2X1=6가지
다음으로 큐리와 함께 우리나라 전통 음식을 파는 곳으로 갔어요.
그곳에는 색깔이 너무 곱고 이쁜 정팔각형 그릇에 담겨 있는 구절판이 있었어요.
지연이와 큐리는 구절판에 음식을 담을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인지 궁금해서
이번에도 아주머니께 물어 보았어요.
일단 9개의 음식을 담는 방법은 9X8X7X6X5X4X3X2X1 = 362880가지이고,
여덟군데 음식을 담는 것은 정팔각형 모양을 돌리면 여덟가지나 중복이 되어 8로 나누면 된다고 하였어요.
362880/ 8=45360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요리와 수학이 관련 있다고 해도 직접적인 관련은 없을거야' 라고 생각했다면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아, 요리와 수학은 큰 관련이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은 동생과 함께 과일 꼬치를 만들어
동생에게도 수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심사평]
권수아 학생은 <선생님도 놀란 수학 뒤집기-요리 속 수학>이라는 책을 읽고 수학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요리 방법과 수학 공식은 둘 다 정해진 순서와 과정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음을 잘 파악하고 기록하였습니다. 꼬치에 과일을 꽂는 방법에 어떤 수학 공식이 적용되고, 정팔각형 모양인 구절판에 음식을 담는 방법 은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구하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였습니다. 글의 마지막에 동생과 함께 과일 꼬치를 만들어 보며 동생에게도 수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는 권수아 학생의 마음이 예쁘고 기특합니다.
독후감을 작성하기 전 읽은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보며 나만의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한다면 더욱 좋은 독후감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책에서 읽고 느낀 점을 소중하게 여기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더욱 키워나가는 권수아 학생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위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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