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독후감 우수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서청주센터 6학년 조희원
"안녕하십니까. CNI뉴스의 조희원 앵커 입니다.
요즘 수학에 관련된 책을 읽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독서감상문을 작성하는 것이 유행이라고 하는데요.
현장에 기자가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네, 현장에 나와 있는 조진구 기자 입니다.
이곳에는 수학에 관련된 책을 읽고 있는 시민 분들이 많은데요.
이 분들 중 한 분을 골라 인터뷰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혹시 인터뷰 가능할까요?"
"네"
"지금 무슨 책을 읽고 계시나요?"
"저는 <비밀, 거짓말 그리고 수학> 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혹시 그 책의 줄거리는 무엇인가요?"
"이 책은 수학을 좋아하며 자신의 생활 모습을 수학 기호로 표현하는 게 취미인 테스가
어떤 수학 기호로도 표현할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책 입니다."
"그럼 이 책을 읽고 드는 생각이나 느낌은 무엇인가요?"
"테스는 자신의 생활 모습을 수학 기호로 표현하는 것이 취미죠.
이 책에서 테스는 새미가 모든 일을 5번 정도 과장해서 말하기에
라는 기호로 표시하고, 매사가 긍정적인 친구 미란다에겐
절대값 표시를 사용해 ㅣmㅣ라는 기호로 나타냅니다.
이 책을 읽고 저와 저의 선생님 그리고 같은 반 친구를 수학 기호로 나타내고 싶더군요."
"만약 당신과 당신의 친구들을 수학 기호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표현하실 건가요?"
"저는 저희 반을 도라에몽에 비유해 보겠습니다.
먼저 저는 이 책에 나온 미란다처럼 매사에 긍정적이므로 ㅣHㅣ로 나타내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반에 있는 퉁퉁이는 저보다 키가 큽니다. 그러므로 부등호를 사용하여
T>ㅣHㅣ (T는 ㅣHㅣ 보다 키가 크다)로 나타내겠습니다.
그리고 이슬이는 농도 문제를 싫어합니다. 분수는 분자가 분모의 배수가 되면
약분이 되어 없어질 때가 있죠. 그래서 이슬이는 2N/N (N은 농도) 로 나타내겠습니다.
또 비실이는 리틀 퉁퉁이 입니다. 진분수는 분모가 분자 보다 큰 분수죠.
퉁퉁이는 항상 비실이 보다 크니 B/T로 나타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도라에몽 님은 저희 4명을 다 더한 것보다 항상 강하십니다.
따라서 부등호를 사용하여 D>ㅣHㅣ+T> l H l+2N/N+B/T 로 나타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어느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이 책은 생활 모습을 테스처럼 기호로 나타내어 보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네, 지금까지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현장에 나온 조진구 기자 였습니다."
"네 잘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12시 뉴스에 조희원 앵커였습니다. 시청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심사평] 조희원 학생은 <비밀, 거짓말, 그리고 수학>이라는 책을 읽고 수학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책의 줄거리와 책을 읽고 느낀 점 등을 인터뷰 형식으로 재미있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사람과의 인터뷰 속에서 주인공이 생활 모습을 수학적으로 표현한 것을 보고 자신과 도라에몽에 나오는 친구들의 특징에서 키는 부등호를 사용하여 비교하고, 싫어하는 것은 약분을 이용하여 없애는 등 수학적으로 표현한 점이 훌륭합니다. 단순히 책의 내용을 정리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어떤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점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일상을 수학적으로 생각하고 나타내어보며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더욱 가까워지는 조희원 학생 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 작품 원본 보기 ▽ ]


[위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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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CNI뉴스의 조희원 앵커 입니다.
요즘 수학에 관련된 책을 읽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독서감상문을 작성하는 것이 유행이라고 하는데요.
현장에 기자가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네, 현장에 나와 있는 조진구 기자 입니다.
이곳에는 수학에 관련된 책을 읽고 있는 시민 분들이 많은데요.
이 분들 중 한 분을 골라 인터뷰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혹시 인터뷰 가능할까요?"
"네"
"지금 무슨 책을 읽고 계시나요?"
"저는 <비밀, 거짓말 그리고 수학> 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혹시 그 책의 줄거리는 무엇인가요?"
"이 책은 수학을 좋아하며 자신의 생활 모습을 수학 기호로 표현하는 게 취미인 테스가
어떤 수학 기호로도 표현할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책 입니다."
"그럼 이 책을 읽고 드는 생각이나 느낌은 무엇인가요?"
"테스는 자신의 생활 모습을 수학 기호로 표현하는 것이 취미죠.
이 책에서 테스는 새미가 모든 일을 5번 정도 과장해서 말하기에
절대값 표시를 사용해 ㅣmㅣ라는 기호로 나타냅니다.
이 책을 읽고 저와 저의 선생님 그리고 같은 반 친구를 수학 기호로 나타내고 싶더군요."
"만약 당신과 당신의 친구들을 수학 기호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표현하실 건가요?"
"저는 저희 반을 도라에몽에 비유해 보겠습니다.
먼저 저는 이 책에 나온 미란다처럼 매사에 긍정적이므로 ㅣHㅣ로 나타내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반에 있는 퉁퉁이는 저보다 키가 큽니다. 그러므로 부등호를 사용하여
T>ㅣHㅣ (T는 ㅣHㅣ 보다 키가 크다)로 나타내겠습니다.
그리고 이슬이는 농도 문제를 싫어합니다. 분수는 분자가 분모의 배수가 되면
약분이 되어 없어질 때가 있죠. 그래서 이슬이는 2N/N (N은 농도) 로 나타내겠습니다.
또 비실이는 리틀 퉁퉁이 입니다. 진분수는 분모가 분자 보다 큰 분수죠.
퉁퉁이는 항상 비실이 보다 크니 B/T로 나타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도라에몽 님은 저희 4명을 다 더한 것보다 항상 강하십니다.
따라서 부등호를 사용하여 D>ㅣHㅣ+T> l H l+2N/N+B/T 로 나타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어느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이 책은 생활 모습을 테스처럼 기호로 나타내어 보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네, 지금까지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현장에 나온 조진구 기자 였습니다."
"네 잘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12시 뉴스에 조희원 앵커였습니다. 시청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심사평]
조희원 학생은 <비밀, 거짓말, 그리고 수학>이라는 책을 읽고 수학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책의 줄거리와 책을 읽고 느낀 점 등을 인터뷰 형식으로 재미있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사람과의 인터뷰 속에서 주인공이 생활 모습을 수학적으로 표현한 것을 보고 자신과 도라에몽에 나오는 친구들의 특징에서 키는 부등호를 사용하여 비교하고, 싫어하는 것은 약분을 이용하여 없애는 등 수학적으로 표현한 점이 훌륭합니다.
단순히 책의 내용을 정리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어떤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점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일상을 수학적으로 생각하고 나타내어보며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더욱 가까워지는 조희원 학생 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위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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