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경기북과학고 합격후기] "급식메뉴와 해외연수 일정 동기부여 도움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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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 내 과학고 증설이 확정되면서 과학고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매년 과학고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이목을 집중시켜온 경기북과학고. 25학년도에도  8:1의 경쟁률을 보이며 높은 입시 난이도를 자랑했습니다. 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경기북과학고에 최종합격한 와이즈만 분당영재입시센터 배**학생의 합격스토리를 준비했는데요. 합격 준비 과정부터 최근 과학고 생활 근황까지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있을까요?


[1단계 전형]


Q.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가장 강조하고 싶었던 활동이나 핵심 포인트는 무엇이었나요?

A. 자기소개서에서는 ‘내가 이 학교에 얼마나 오고 싶은가’, 그 ‘간절함’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어요. 단순히 활동을 나열하기보다는, 그 활동이 과학고 진학을 위한 노력의 일부였다는 걸 자연스럽게 나타내고 싶었거든요. 


Q. 경기북과학고 1단계 전형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나 전략이 있었다면요?

A.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면접 상황의 다양성에 대비하는 것이었어요. 면접관님이 어떤 스타일일지 모르기 때문에, 공격적일 수도, 호의적일 수도 있다는 전제로 다방면에 걸쳐 준비했죠. 그런 면에서 와이즈만 수업이 큰 도움이 됐어요. 선생님들과 여러 번 모의면접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상황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었거든요.


[2단계 전형]


Q. 2단계는 구술면접 중심의 종합평가였어요.

A. 구술면접은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뿐만 아니라 풀이 과정을 말로 설명하면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최대한 실전처럼 시간도 재고, 선생님이 면접관 역할을 해주시는 방식으로 반복해서 연습했어요. 덕분에 실제 면접에서도 큰 긴장 없이 문제를 풀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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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영재학교/과학고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는 와이즈만 분당영재입시센터



[학습방법]


Q. 입시 중에 동기부여가 됐던 활동이나 스트레스를 해소 방법이 있었나요?

A. 저는 경기북과학고의 급식 메뉴랑 해외 연수 일정을 보는 게 진짜 동기부여가 됐어요. ‘합격하면 이걸 누릴 수 있겠구나’ 하고요. 스트레스는 유튜브로 풀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생명과학 콘텐츠를 자주 봤는데, Dr. Plants, 수상한 생선, 과학드림 채널을 좋아해요.


Q. 수학과 과학 내신 성적이 우수하다고 들었어요. 두 과목을 평소에도 좋아했나요? 

A. 네, 수학과 과학은 어릴 때부터 정말 좋아했어요. 거창한 이유라기보다는 그냥 재미있어서 자연스럽게 열심히 하게 된 것 같아요. 특히 과학을 더 좋아하는데요. 일상 속 당연하게 여겼던 현상들이 사실은 과학적인 원리로 설명된다는 점이 너무 흥미로웠고, 그걸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을 발명하는 과정이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Q. 평소에 수학, 과학 공부 방법은 뭐였나요?

A. 특별한 비법이 있는 건 아니에요. 틈틈이 관련 책도 읽고, 배운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복습 중심의 학습을 꾸준히 했어요. 저는 복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와이즈만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공부한 것도 큰 도움이 됐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수업은 ‘CORE’라는 자체 교재 수업인데요, 수학의 멋진 면을 알려주는 알찬 시간이었고, 두 분의 선생님이 번갈아 가르쳐주셨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 수업을 들으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가 더 커졌던 것 같아요.


[근황]

Q. 입시 기간 중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었나요?

A. 제가 입시를 준비한 기간이 짧다 보니 불안한 날이 많았어요. ‘내가 이 짧은 시간으로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느 날 선생님께서 “너도 1단계 통과했잖아. 너도 엄청난 학생이야”라고 말씀해주신 게 큰 위로가 됐죠.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던 계기가 됐어요.


Q. 과학고 입학 후 첫 학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생활은 어떤가요?

A. 입학식부터 첫 시험까지 정말 정신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순탄하지만은 않았고, ‘조금만 더 빨리 준비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죠.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수학과 과학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만족을 느끼고 있어요.


Q.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요?

A. 선생님께서 하신 말 중에 “공부는 마감 1시간 남은 것처럼 해라”라는 말이 있어요. 누구나 마감 직전에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잖아요? 그 느낌을 평소 공부할 때도 의식하면서 적용해 보면 짧은 시간에도 높은 효율을 낼 수 있어요. 저도 이 말을 실천하려고 노력했고, 후배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어요.




2025학년도 경기북과학고 합격

와이즈만 분당영재입시센터 배** 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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