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보다 와이즈만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는 영재고 합격자 세 친구가 와이즈만 부천중동센터에 모였습니다. 평균 재원 기간 8년, 쌓은 시간만큼 흥미롭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았는데요. 오늘은 가장 좋아하는 과목으로 수학을 꼽은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임해윤 합격자의 합격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
7살에 시작한 와이즈만, 시작은 과학수업
와이즈만을 시작한 건 7살 부터였어요. 시작은 과학실험수업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Askwhat, Askwhy같은 과학실험 수업을 듣다가 수학 수업을 듣기도 하고 특강이나 교과 수업도 들었어요. 초등학교 4학년 때 쯤 영재반이 센터에 영재반이 생겨서 그 반에 합류 할 수 있었죠. 그 이후부터 이 친구들과 함께 한 반에서 공부했죠 (이 날 합격자 인터뷰는 광주과학고 최건우 합격자, 경기과학고 지민찬 합격자와 함께 진행됐다)
두번 째 영재고 도전, 자소서도 일년 전과 달랐죠.
영재고는 2학년 때에도 도전할 수 있잖아요. 중학교 2학년 때 영재고에 도전했었는데 떨어졌어요. 3학년 때 다시 인과영에 도전했죠. 두번째 도전이어서일까요? 자소서 내용부터가 많이 달라졌어요. 아무래도 1학년 때보다 2학년 때 학교생활을 좀 더 열심히 해서 그런지 자소서에 쓸 말이 많더라고요.
중학교 2학년 수학 수업에서 일일교사를 한 적이 있거든요. 하루 동안 같은 반 친구들에게 수학 문제 풀이에 대해서 알려줬었는데 직접 발표를 해보니 개념에 대한 부족이 느껴졌던 시간이었어요. 그 경험을 기반 삼아 그 개념과 연계된 연구를 하기도 했죠. 이런 수학적인 경험과 수학동아리에서의 활동들을 기반으로 자소서를 작성했어요.

기출보다 낮게 느껴졌던 2차 지필고사 난이도
영재학교 지필고사 대비를 위해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게 되잖아요. 많은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고사장에 입실했는데 문제 난이도가 기출에 비해 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같이 고사장에 입실한 친구들이 문제를 다 잘 푸는 것 같아서 오히려 걱정되더라고요. 문제가 쉬워지면 조그만 실수에도 치명적일 수 있으니까요.
아쉽기도 하고 조금은 다행스럽기도 했던 3단계 전형
개인적으로 '말로 구술하는게 좀 부족하지 않나'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문제를 푸는 연습보다 면접 관련 연습을 더 많이 했어요. 3단계 전형을 앞두고 와이즈만 쌤이랑 대부분의 시간을 면접 준비에 쏟았던 것 같아요. 생기부랑 자소서도 열심히 보고 관련 질문도 만들어 보고요. 그랬는데 이번 해엔 면접을 진행하지 않았어요. 아쉽기도 하면서 다행스럽기도 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웃음)

나를 당황하게 했던 역사 속 인물과의 대화
면접은 없었지만, 작문 유형의 문제가 있어 당황했었어요. 역사에 기록된 사람 중에서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을 글로 써야 했거든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질문이라 생각할 시간이 많이 필요했어요. 쓰다 보니 시간이 부족해서 하고 싶은 말들을 다 남아내지 못하고 제출했는데 계속 그 문제가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실력 향상에 도움된 와이즈만 수학 특강
와이즈만에서 영재고를 대비하면서 KMO 특강을 듣기도 했어요. 정수, 대수, 조합, 기하 파트를 나눠서 공부했는데 이렇게 나눠서 공부하다 보니 각 영역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할 수 있고 이해도 잘 되더라고요. 이 수업을 통해 수학 실력이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영재고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막상 영재고 준비할 때는 하지 않았던 방법인데 플래너를 활용한 공부가 효과가 좋다고 느껴졌어요. 당시에는 따로 공부 계획을 세우지 않고 무작정 공부를 했거든요. 얼마 전부터 플랜을 짜서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공부 효율이 높아진 게 체감됐어요. 영과고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공부법이기도 해요.
2024학년도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합격생
와이즈만 부천중동센터 임해윤 학생 합격 후기

7살에 시작한 와이즈만, 시작은 과학수업
와이즈만을 시작한 건 7살 부터였어요. 시작은 과학실험수업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Askwhat, Askwhy같은 과학실험 수업을 듣다가 수학 수업을 듣기도 하고 특강이나 교과 수업도 들었어요. 초등학교 4학년 때 쯤 영재반이 센터에 영재반이 생겨서 그 반에 합류 할 수 있었죠. 그 이후부터 이 친구들과 함께 한 반에서 공부했죠 (이 날 합격자 인터뷰는 광주과학고 최건우 합격자, 경기과학고 지민찬 합격자와 함께 진행됐다)
두번 째 영재고 도전, 자소서도 일년 전과 달랐죠.
영재고는 2학년 때에도 도전할 수 있잖아요. 중학교 2학년 때 영재고에 도전했었는데 떨어졌어요. 3학년 때 다시 인과영에 도전했죠. 두번째 도전이어서일까요? 자소서 내용부터가 많이 달라졌어요. 아무래도 1학년 때보다 2학년 때 학교생활을 좀 더 열심히 해서 그런지 자소서에 쓸 말이 많더라고요.
중학교 2학년 수학 수업에서 일일교사를 한 적이 있거든요. 하루 동안 같은 반 친구들에게 수학 문제 풀이에 대해서 알려줬었는데 직접 발표를 해보니 개념에 대한 부족이 느껴졌던 시간이었어요. 그 경험을 기반 삼아 그 개념과 연계된 연구를 하기도 했죠. 이런 수학적인 경험과 수학동아리에서의 활동들을 기반으로 자소서를 작성했어요.
기출보다 낮게 느껴졌던 2차 지필고사 난이도
영재학교 지필고사 대비를 위해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게 되잖아요. 많은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고사장에 입실했는데 문제 난이도가 기출에 비해 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같이 고사장에 입실한 친구들이 문제를 다 잘 푸는 것 같아서 오히려 걱정되더라고요. 문제가 쉬워지면 조그만 실수에도 치명적일 수 있으니까요.
아쉽기도 하고 조금은 다행스럽기도 했던 3단계 전형
개인적으로 '말로 구술하는게 좀 부족하지 않나'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문제를 푸는 연습보다 면접 관련 연습을 더 많이 했어요. 3단계 전형을 앞두고 와이즈만 쌤이랑 대부분의 시간을 면접 준비에 쏟았던 것 같아요. 생기부랑 자소서도 열심히 보고 관련 질문도 만들어 보고요. 그랬는데 이번 해엔 면접을 진행하지 않았어요. 아쉽기도 하면서 다행스럽기도 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웃음)
나를 당황하게 했던 역사 속 인물과의 대화
면접은 없었지만, 작문 유형의 문제가 있어 당황했었어요. 역사에 기록된 사람 중에서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을 글로 써야 했거든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질문이라 생각할 시간이 많이 필요했어요. 쓰다 보니 시간이 부족해서 하고 싶은 말들을 다 남아내지 못하고 제출했는데 계속 그 문제가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실력 향상에 도움된 와이즈만 수학 특강
와이즈만에서 영재고를 대비하면서 KMO 특강을 듣기도 했어요. 정수, 대수, 조합, 기하 파트를 나눠서 공부했는데 이렇게 나눠서 공부하다 보니 각 영역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할 수 있고 이해도 잘 되더라고요. 이 수업을 통해 수학 실력이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영재고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막상 영재고 준비할 때는 하지 않았던 방법인데 플래너를 활용한 공부가 효과가 좋다고 느껴졌어요. 당시에는 따로 공부 계획을 세우지 않고 무작정 공부를 했거든요. 얼마 전부터 플랜을 짜서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공부 효율이 높아진 게 체감됐어요. 영과고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공부법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