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글쓰기 대회 과학일기 최우수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송파센터 3학년 박지유
'이런 혼합물을 어떻게 분리할까?' 내가 이 생각을 하게 된 건 2주 전에 우리반에서 열린 혼합물 분리대회에서 소금, 철가루와 구리가루가 섞인 혼합물을 분리했기 때문이다. 혼합물 분리 방법을 찾기 위해서 각 물질의 특징을 생각해 보았다.

우리는 여러가지 순서 중에 철가루를 먼저 분리하고, 그 다음 소금, 그 다음 구리가루를 분리하기로 했다. 우리는 3g씩 섞인 각각의 물질을 최대한 완벽히 분리하고 싶었다. 우리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혼합물을 분리했다.
1. 세 가지 물질 중 철가루를 자석으로 빼낸다. 이때, 구리가루가 같이 붙어 나와서 3번을 반복했다. 똑같은 것을 반복하긴 쉽지 않았지만, 철가루가 계속 나와서 신기했다.
2. 병에 남은 소금과 구리가루를 물에 넣고, 저었다. 소금이 점점 투명해져서 물에 녹았다고 생각을 했다.
3. 소금물과 구리가루를 거름장치로 분리했다. 구리가루만 거름종이에 걸러지고, 맑은 물만 밑으로 나와서 "와!" 하는 감탄이 저절로 나왔다.
4. 물에 녹은 소금을 다시 만들어내기 위해서 소금물을 가열했다. 물밖에 없었던 것 같이 보인 소금물이 마른 소금 결정들로 변하면서 "톡톡!" 구워지는 소리를 냈다.
5. 물에 젖어있는 구리에 백열전구를 비추어 물을 증발시키고, 구리 안의 무게를 잴 수 있게 했다. 소금을 가열해보니, 물이 빨리 증발되지 않아 계획 시간 30분 보다 10분을 더 했다. 혼합물이 다 분리되자, 우리는 철가루, 소금과 구리가루의 무게를 재봤다.
철가루를 빼내는 과정에서 더 많이 반복했다면 철가루를 더 많이 구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생각&느낌!
어렵게 느껴졌던 혼합물 분리 방법을 순서대로 분리하니 막상 재미있었다. 또한, 혼합물 분리 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결과를 적긴 힘들었지만 예쁘게 꾸미면서 하니까 재미있었다.
실험을 하다보니 우리집에 뒤죽박죽 섞여있는 레고를 분리하는 기구도 발명을 해보고 싶어졌다. 또한, 요리를 하다가 설탕과 소금이 섞이면 어떻게 분리해낼지도 궁금하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이런 혼합물을 어떻게 분리할까?' 내가 이 생각을 하게 된 건 2주 전에 우리반에서 열린 혼합물 분리대회에서 소금, 철가루와 구리가루가 섞인 혼합물을 분리했기 때문이다. 혼합물 분리 방법을 찾기 위해서 각 물질의 특징을 생각해 보았다.
우리는 여러가지 순서 중에 철가루를 먼저 분리하고, 그 다음 소금, 그 다음 구리가루를 분리하기로 했다. 우리는 3g씩 섞인 각각의 물질을 최대한 완벽히 분리하고 싶었다. 우리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혼합물을 분리했다.
1. 세 가지 물질 중 철가루를 자석으로 빼낸다. 이때, 구리가루가 같이 붙어 나와서 3번을 반복했다. 똑같은 것을 반복하긴 쉽지 않았지만, 철가루가 계속 나와서 신기했다.
2. 병에 남은 소금과 구리가루를 물에 넣고, 저었다. 소금이 점점 투명해져서 물에 녹았다고 생각을 했다.
3. 소금물과 구리가루를 거름장치로 분리했다. 구리가루만 거름종이에 걸러지고, 맑은 물만 밑으로 나와서 "와!" 하는 감탄이 저절로 나왔다.
4. 물에 녹은 소금을 다시 만들어내기 위해서 소금물을 가열했다. 물밖에 없었던 것 같이 보인 소금물이 마른 소금 결정들로 변하면서 "톡톡!" 구워지는 소리를 냈다.
5. 물에 젖어있는 구리에 백열전구를 비추어 물을 증발시키고, 구리 안의 무게를 잴 수 있게 했다. 소금을 가열해보니, 물이 빨리 증발되지 않아 계획 시간 30분 보다 10분을 더 했다. 혼합물이 다 분리되자, 우리는 철가루, 소금과 구리가루의 무게를 재봤다.
생각&느낌!
어렵게 느껴졌던 혼합물 분리 방법을 순서대로 분리하니 막상 재미있었다. 또한, 혼합물 분리 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결과를 적긴 힘들었지만 예쁘게 꾸미면서 하니까 재미있었다.
실험을 하다보니 우리집에 뒤죽박죽 섞여있는 레고를 분리하는 기구도 발명을 해보고 싶어졌다. 또한, 요리를 하다가 설탕과 소금이 섞이면 어떻게 분리해낼지도 궁금하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