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과학 일기 대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대전도안센터 5학년 박리하
요즘 실버타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 이유는 고령화로 인해 노인들의 수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 실버타운이란 노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돈을 받는 주거 시설로 노인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곳이다. 문화 서비스와 음식, 주거지, 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노인들의 건강 유지와 생활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곳이다. 하지만 시설이 빈약하고 노인들이 살기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는 구조에서 불판이 여기저기서 나온다 그래서 난 최첨단 과학 기술을 통해 실버타운을 설계해 볼 것이다.
설계하기 전, 실버타운의 필수조건에 대해 알아보아야 한다. 첫 번째는 건강이다. 노인들은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기에 쇠약하시고 약하시다. 그래서 더욱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 이 부분을 기술로 마련하면 좋을 것이다. (예: 스마트 워치 → 심장박동 수, 혈압 측정)
두 번째는 문화시설이다. 노인들은 가족들과 떨어져서 살고, 주변 사람들의 죽음이 많이 발생하기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고립감, 우울감을 느낀다. 그래서 이를 해소하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시설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실버타운 곳곳에 노인들을 놓아주고 재롱도 피울 애견 로봇이 있다면 좋을 것이다. 그 외에도 가족과 만나지 못하는 노인들을 위해 영상통화 같은 방법을 알려주면 좋겠다.
세 번째로 고려한 점은 식단이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식단이 정말 중요한 것처럼 노인들은 이 중요하다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맞춤 식단을 먹어야지 건강하게 지내는 수 있다. 그래서 큰 인공지능이 노인의 몸을 인식해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 무엇이 부족한지 알아내고 이에 알맞은 식단을 짜고 나눠주면 좋겠다. 그러면 먹고 싶은 것만 먹게 되는 편식도 줄어들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치안이 중요하다. 그래서 여러 가지 센서와 도난방지 시스템들을 구현할 것이다.
아직은 이런 시스템이 구축되어 지진 않아도 언젠가는 실현되지 않을까? 우리나라도 고령화에 준비되어서 노인들을 도와주면 좋겠다.
[심사평] 박리하 학생은 실버타운에 사는 노인들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과학 기술 아이디어를 설계하여 일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박리하 학생은 실버타운에 관한 관심을 바탕으로, 실버타운에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어떤 불편함이 있는 지 설명해 주었습니다. 또한 시설에서 신경 써야 할 네 가지 요소를 건강, 문화 시설, 식단, 치안으로 분류하여 각 요소에 해당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였습니다. 노인들에게 필요한 첨단 기술을 스스로 생각하였으며, 이를 통해 구체적인 도구의 설계를 그림으로 나타내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아이디어의구체적인 원리를 함께 작성한다면 더욱 정교한 과학 일기가 될 것입니다.
노인들을 위한 박리하 학생의 따뜻한 마음과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열정을 바탕으로, 자신의 멋진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도록 과학을 열심히 탐구하는 리하 학생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요즘 실버타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 이유는 고령화로 인해 노인들의 수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 실버타운이란 노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돈을 받는 주거 시설로 노인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곳이다. 문화 서비스와 음식, 주거지, 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노인들의 건강 유지와 생활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곳이다. 하지만 시설이 빈약하고 노인들이 살기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는 구조에서 불판이 여기저기서 나온다 그래서 난 최첨단 과학 기술을 통해 실버타운을 설계해 볼 것이다.
설계하기 전, 실버타운의 필수조건에 대해 알아보아야 한다. 첫 번째는 건강이다. 노인들은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기에 쇠약하시고 약하시다. 그래서 더욱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 이 부분을 기술로 마련하면 좋을 것이다. (예: 스마트 워치 → 심장박동 수, 혈압 측정)
두 번째는 문화시설이다. 노인들은 가족들과 떨어져서 살고, 주변 사람들의 죽음이 많이 발생하기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고립감, 우울감을 느낀다. 그래서 이를 해소하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시설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실버타운 곳곳에 노인들을 놓아주고 재롱도 피울 애견 로봇이 있다면 좋을 것이다. 그 외에도 가족과 만나지 못하는 노인들을 위해 영상통화 같은 방법을 알려주면 좋겠다.
세 번째로 고려한 점은 식단이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식단이 정말 중요한 것처럼 노인들은 이 중요하다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맞춤 식단을 먹어야지 건강하게 지내는 수 있다. 그래서 큰 인공지능이 노인의 몸을 인식해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 무엇이 부족한지 알아내고 이에 알맞은 식단을 짜고 나눠주면 좋겠다. 그러면 먹고 싶은 것만 먹게 되는 편식도 줄어들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치안이 중요하다. 그래서 여러 가지 센서와 도난방지 시스템들을 구현할 것이다.
아직은 이런 시스템이 구축되어 지진 않아도 언젠가는 실현되지 않을까? 우리나라도 고령화에 준비되어서 노인들을 도와주면 좋겠다.
[심사평]
박리하 학생은 실버타운에 사는 노인들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과학 기술 아이디어를 설계하여 일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박리하 학생은 실버타운에 관한 관심을 바탕으로, 실버타운에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어떤 불편함이 있는 지 설명해 주었습니다. 또한 시설에서 신경 써야 할 네 가지 요소를 건강, 문화 시설, 식단, 치안으로 분류하여 각 요소에 해당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였습니다. 노인들에게 필요한 첨단 기술을 스스로 생각하였으며, 이를 통해 구체적인 도구의 설계를 그림으로 나타내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아이디어의구체적인 원리를 함께 작성한다면 더욱 정교한 과학 일기가 될 것입니다.
노인들을 위한 박리하 학생의 따뜻한 마음과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열정을 바탕으로, 자신의 멋진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도록 과학을 열심히 탐구하는 리하 학생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