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 친구들의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창의력 글쓰기 대회

와이즈만 친구들의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창의력 글쓰기 대회

16회[과학일기] 기체의 용해도

창의력 글쓰기 대회 과학일기 최우수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동수원광교센터 5학년 윤시후


<기체의 용해도>

온도와 기체가 물에 녹는 양 사이의 관계를 가설로 세우고, 실험 계획을 세운다.

제목 : 온도에 따른 기체의 녹는 양

준비물 : 사이다 45ml, 온도계, 얼음 물, 뜨거운 물, 지금 1cm 시험관 3개, 250ml 비커 2개, 돋보기

실험 방법 :

      1. 시험관에 각각 사이다 15ml를 넣는다.

      2. 한 시험관은 얼음 물, 다른 시험관은 뜨거운 물에 넣는다.

      3. 차가운 물, 상온, 뜨거운 물의 온도를 측정한다.

      4. 기포의 크기와 개수를 돋보기로 관찰한다.

계획대로 실험한다.

실험결과 : 온도가 10℃일 때 기포의 개수는 0개, 24℃일 때 크기는 °개수는 35개, 온도가 75℃일 때 크기는 ○ 개수는 50개다.

결론 : 기체의 용해도는 온도가 낮을수록 높고 높을수록 낮다.


기체의 용해도 변화로 각 상황을 설명해본다.
온도가 높아 기체의 용해도가 낮아 물 속에 녹아있던 산소가 나온다.


압력이 높아 기체의 용해도가 높아 피 속에 있던 질소가 많이 녹는다.


압력이 낮아져 기체의 용해도가 낮아지며 안에 녹아있던 기체가 한꺼번에 나와 거품이 생긴다.


온도가 높아져 기체의 용해도가 낮아져 물 속에 녹아있던 수증기가 나온다.


공장에서 나온 고온 폐수로 인해 온도가 높아져 기체의 용해도가 낮아져 물 속에 녹아있던 산소가 나온다.


압력이 낮아 기체의 용해도가 낮아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


생각 / 느낌 / 알게된 점 / 더 알고 싶은 점 : 탄산음료병이 이러한 기체의 용해도 때문에 단단하고 냉동보관을 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온도에 따라 기체의 용해도가 변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체의 용해도 때문에 일어나는 다른 상황들도 알아보고 싶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0 0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219 나노빌딩 3,5F
대표전화 : 02-2033-8800  
 |   사업자등록번호 : 114-81-84574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8-서울서초-0811호

Copyright (c)창의와탐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