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 친구들의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창의력 글쓰기 대회

와이즈만 친구들의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창의력 글쓰기 대회

15회[과학일기] 아! 쇠기둥이 자석이구나!

제 15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과학 일기 최우수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부산명지센터 1학년 정아연


집에서 맥포머스라는 장난감으로 놀고 있는데 어떻게 달라붙을까? 하고 궁금해졌다.
자세히 보니 안에 작은 쇠 기둥이 들어있었다. 그것이 서로 달라붙게 해줬다. "아! 쇠 기둥이 자석이구나!'

막대 자석을 준비해서 살펴보았다.
① 막대 자석에 있는 색과 글자를 살펴본다.
② 철로 된 물체를 준비해서 막대 자석의 어느 부분이 잘 붙는지 살펴보았다.
③두 개의 막대 자석으로 같은 극끼리 또는 다른 극끼리 마주 보면 어떻게 되는지 본다.


<결과> 

① 색깔 : 빨간색 / 색깔 : 파란색 ,  글자:N  / 글자:S

② 철로 된 물체가 많이 붙는 부분은 가와 마 부분이다.

③ 같은 극 끼리는 서로 밀어낸다. 다른 극 끼리는 서로 끌어당긴다.


<알게 된 점>
자석에서 철로 된 물체가 많이 붙는 부분을 자석의 극이라고 한다. 자석의 극은 시극과 S 극이 S 극이 있고, 막대자석의 극은 양쪽 끝부분에 있다. 자석의 같은 극끼리는 서로 밀어내고, 다른 극끼리는 서로 끌어당긴다. 맥포머스 장난감은 어느 방향으로 붙여도 잘 붙는데 모양의 자석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움직이게 틈이 있기 때문이었다. 정말 신기했다.

그런데 막대 자석이 반으로 부서졌을 때 또 N 극과 S 극이 양쪽에 다시 생긴다. 왜 그럴까? 엄청 궁금하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0 0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219 나노빌딩 3,5F
대표전화 : 02-2033-8800  
 |   사업자등록번호 : 114-81-84574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8-서울서초-0811호

Copyright (c)창의와탐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