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글쓰기 대회 과학일기 최우수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부산금정센터 4학년 이세빈
겉보기 성질 → 우리 몸의 오감으로 알아낼 수 있는 성질
물질의 특성 → 특정물질을 알아볼 수 있을만큼 독특한 성질
→ 물질의 특성은 밀도, 끓는점, 어는점,(녹는점), 용해도, 불꽃반응색 등이 있다.
불꽃반응색 → 금속이 연소할 때 띄는 색
실험 : 물질의 용해도를 이용하여 물질의 정체를 알아보기
실험 방법 →여러 물질의 용해도를 알아보고 물질의 용해도를 구하는 실험을 통하여 어떤 물질인지 추측한다.
실험 결과 → 60° 물 100g에 물질을 1g씩 추가하며 용해하니 48℃에서 41g을 넣은 후 더 이상 용해되지 않았다.
실험 결론 → 41g과 용해도의 차가 가장 적은 염화칼륨으로 예상하였으며 물질의 정체는 염화칼륨이 맞았다.
실험을 통해 알게된 점 → 용해도는 물질마다 전부 다른 값을 가지는 물질의 특성이기 때문에 물질의 용해도를 구하면 어떤 물질인지 알 수 있다.
실험을 통한 사고의 변화 → 실험 전에는 용해도로 물질을 구분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실험 후 물질마다 고유의 용해도가 전부 달라 용해도만으로도 물질을 구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실험 : 불꽃색 관찰을 통해 각 시약의 불꽃색 알아보기
실험 방법 → 여러 시약들을 페트리 접시에 올린 후 알코올을 떨어트려 불꽃색을 관찰한다.
실험 결과 → 염화나트륨, 질산나트륨 : 노랑, 염화칼슘, 질산칼슘 : 주황, 염화칼륨, 질산칼륨: 보라, 염화 스트론튬, 질산 스트론튬 : 빨강, 염화구리 : 청록
실험 결론 → 금속 원소가 포함된 화합물에 불을 붙였을 때 불꽃색을 보고 어떤 금속원소가 포함된 화합물인지 알 수 있다.
실험을 통해 알게된 점 → 화합물을 이루는 금속원소가 같다면, 화합물의 불꽃반응색이 같다.
실험을 통한 사고의 변화 → 실험 전에는 금속원소와 불꽃 반응색의 관계성을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실험 후 불꽃반응색이 같으면 화합물을 이루는 금속원소의 종류가 같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실험을 통한 최종 결론 → 모든 특성이 같은 물질은 존재하지 않는다. (= 모든 특성이 같다면 그것은 같은 물질이다)
수업을 통한 생각이나 느낌 → 겉보기 성질과 물질의 특성이 다른 개념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제부터 겉보기 성질만으로 물질을 판단하지 말아야겠다. 불꽃반응색을 관찰하고 있으면 황홀한 느낌이 든다. 불꽃놀이에서도 이런 원리를 활용할까? 과학은 내 생각보다 우리 생활과 미리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되새겼다.
더 알고 싶은 점과 더 탐구하고 싶은 점 → 용해도와 불꽃반응색에 대해서만 알아보았는데, 다른 물질의 특성도 탐구해 보고싶다. 또 내가 모르는 다른 물질들의 불꽃반응색도 알아보고 싶다. 그리고 금속 원소와 불꽃 반응색이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금속 원소나 원소에 대해서 자세히 배우고 싶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겉보기 성질 → 우리 몸의 오감으로 알아낼 수 있는 성질
물질의 특성 → 특정물질을 알아볼 수 있을만큼 독특한 성질
→ 물질의 특성은 밀도, 끓는점, 어는점,(녹는점), 용해도, 불꽃반응색 등이 있다.
불꽃반응색 → 금속이 연소할 때 띄는 색
실험 : 물질의 용해도를 이용하여 물질의 정체를 알아보기
실험 방법 →여러 물질의 용해도를 알아보고 물질의 용해도를 구하는 실험을 통하여 어떤 물질인지 추측한다.
실험 결과 → 60° 물 100g에 물질을 1g씩 추가하며 용해하니 48℃에서 41g을 넣은 후 더 이상 용해되지 않았다.
실험 결론 → 41g과 용해도의 차가 가장 적은 염화칼륨으로 예상하였으며 물질의 정체는 염화칼륨이 맞았다.
실험을 통해 알게된 점 → 용해도는 물질마다 전부 다른 값을 가지는 물질의 특성이기 때문에 물질의 용해도를 구하면 어떤 물질인지 알 수 있다.
실험을 통한 사고의 변화 → 실험 전에는 용해도로 물질을 구분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실험 후 물질마다 고유의 용해도가 전부 달라 용해도만으로도 물질을 구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실험 : 불꽃색 관찰을 통해 각 시약의 불꽃색 알아보기
실험 방법 → 여러 시약들을 페트리 접시에 올린 후 알코올을 떨어트려 불꽃색을 관찰한다.
실험 결과 → 염화나트륨, 질산나트륨 : 노랑, 염화칼슘, 질산칼슘 : 주황, 염화칼륨, 질산칼륨: 보라, 염화 스트론튬, 질산 스트론튬 : 빨강, 염화구리 : 청록
실험 결론 → 금속 원소가 포함된 화합물에 불을 붙였을 때 불꽃색을 보고 어떤 금속원소가 포함된 화합물인지 알 수 있다.
실험을 통해 알게된 점 → 화합물을 이루는 금속원소가 같다면, 화합물의 불꽃반응색이 같다.
실험을 통한 사고의 변화 → 실험 전에는 금속원소와 불꽃 반응색의 관계성을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실험 후 불꽃반응색이 같으면 화합물을 이루는 금속원소의 종류가 같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실험을 통한 최종 결론 → 모든 특성이 같은 물질은 존재하지 않는다. (= 모든 특성이 같다면 그것은 같은 물질이다)
수업을 통한 생각이나 느낌 → 겉보기 성질과 물질의 특성이 다른 개념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제부터 겉보기 성질만으로 물질을 판단하지 말아야겠다. 불꽃반응색을 관찰하고 있으면 황홀한 느낌이 든다. 불꽃놀이에서도 이런 원리를 활용할까? 과학은 내 생각보다 우리 생활과 미리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되새겼다.
더 알고 싶은 점과 더 탐구하고 싶은 점 → 용해도와 불꽃반응색에 대해서만 알아보았는데, 다른 물질의 특성도 탐구해 보고싶다. 또 내가 모르는 다른 물질들의 불꽃반응색도 알아보고 싶다. 그리고 금속 원소와 불꽃 반응색이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금속 원소나 원소에 대해서 자세히 배우고 싶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