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 친구들의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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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과학독후감] 만약 이세상에 에디슨이 없었다면..?

창의력 글쓰기 대회 과학독후감 최우수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동수원광교센터 1학년 최 봄

어느날 나는 내 최애 책 에그박사를 읽고 있었다. 그런데 거기 암컷과 수컷이 만들어 낸 유정란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생각했다. 어? 그럼 사람도 닭처럼 유정란을 품으면 병아리가 태어날까? 나는 그런 궁금증과 상상에 폭 빠져있었다. 어느날 내가 엄마에게 내 궁금증을 말해주었다. 근데 엄마가 말했다. "어? 에디슨도 똑같은 궁금증이 있었단다!" 그래서 나는 에디슨이 어떤 다른 궁금증이 있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우리 엄마가 에디슨에 대한 책을 사주었다. 그래서 에디슨에 대한 책을 읽으며 너희들에게 에디슨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 그렇다면 내 얘기를 들어봐! 고고씽~!

이 책의 제목은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준 인류 최고의 발명왕 에디슨"이다. 제목만 봐도 에디슨은 멋진 과학자 같다. 이 책의 첫 페이지는 에디슨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서 시작된다. 그 당시 에디슨은 "앨"이라고 불렸다. 그는 호기심 많은 아이였다. 예를 들면 물은 어떻게 올라오나? 사람이 달걀을 품는다면? 등등 엉뚱하고 이상한 질문들이다. 그리고 에디슨은 30대에 축음기를 발명하고 전구를 연구했다고 한다.

많이 실패했지만 실험하는 동안 전류를 잘 흐르게 또는 천천히 흐르게 하는 여러가지 전기에 대한 것을 배웠다. 이 원리는 나중에 TV와 라디오 등등을 만드는 기술로 발달 되었다. 에디슨은 계속해서 전기에 대해 연구했고 그렇게 기차를 말 대신 전기의 힘으로 달리게 했다고 한다. 에디슨은 1931년 8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발명을 멈추지 않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에디슨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만약 이 세상에 에디슨이 없었다면 지금의 TV와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닌텐도 스위치까지 없었을 거고 기차도 말이 끌고 세상에는 조명이 없을 것이다. 나도 꼭 에디슨처럼 과학자가 되어 지구를 도울래!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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