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글쓰기 대회 과학독후감 대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포항남구센터 2학년 오채민
“너는 어떤 미래에 살고 싶니?”
우리의 미래를 상상해봐. 우리에겐 두 가지 미래의 모습이 있어.
하나는 플라스틱을 잘 관리해서 깨끗한 미래이고,
다른 하나는 더럽고 냄새나는 쓰레기로 가득한 미래야.
나는 TV에서 이집트에 있는 큰 플라스틱 분류장을 봤어.
사람들이 뜨거운 곳에서 힘들게 플라스틱을 고르고 있었지.
그걸 보면서 플라스틱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어떻게 없어지는지 궁금해졌어.
책 "미래가 온다, 플라스틱" 에는 플라스틱의 종류가 아주 많은데 번호대로 분류작업을 해야만 다시 재활용할 수 있대.
그래서 중요한 플라스틱에는 1번(PETE)부터 7번(OTHER)까지 번호가 붙어 있대.
근데 아직은 우리를 무섭게 지배하고 있는 플라스틱을 사라지게 하는 특별한 미생물은 없대.
그래서 나는 ‘정말 플라스틱은 없어질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다른 과학 잡지를 읽다가 2022년에 과학자들이 플라스틱을 먹는 벌레,
꿀벌부채, 명나방 애벌레를 발견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앞으로는 이런 연구가 계속 된다면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플라스틱은 그리스어로 '모양을 만든다'라는 뜻이래.
그래서 플라스틱은 여러가지 모습으로 변할 수 있어. 우리도 노력하면 미래를 더 좋은 모습으로 만들 수 있어.
처음 플라스틱을 만든 과학자들이 깨끗하고 편리한 세상을 꿈꿨던 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그 꿈을 이어 받아 지구와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깨끗한 미래를 다시 만들어야해.
앞으로 나도 플라스틱을 함부로 쓰지 않고 꼭 분리수거를 잘해야 겠다고 다짐했어.
나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모두가 바라는 미래가 반드시 올거라고 믿어 미래에서 봐!
[심사평] 오채민 학생은 <미래가 온다, 플라스틱>을 읽고 과학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TV에서 본 내용을 바탕으로 플라스틱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관련된 책을 찾아 읽은 적극적인 태도를 칭찬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과학 잡지에서 읽은 내용을 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쓴 점 또한 기특합니다. 책과 과학 잡지를 읽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자신의 생각과 함께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특히 편지 형식으로 작성하여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의지가 생기게 하는 채민 학생만의 독창성이 인상깊었습니다. 플라스틱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한 과정을 함께 작성한다면 더 훌륭한 과학 독후감이 될 것 입니다. 채민 학생의 편지를 많은 사람들이 읽고, 채민 학생이 다짐했듯 모두가 분리수거를 열심히 해서 깨끗한 미래에서 함께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 채민 학생의 호기심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사람들에게 널리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너는 어떤 미래에 살고 싶니?”
우리의 미래를 상상해봐. 우리에겐 두 가지 미래의 모습이 있어.
하나는 플라스틱을 잘 관리해서 깨끗한 미래이고,
다른 하나는 더럽고 냄새나는 쓰레기로 가득한 미래야.
나는 TV에서 이집트에 있는 큰 플라스틱 분류장을 봤어.
사람들이 뜨거운 곳에서 힘들게 플라스틱을 고르고 있었지.
그걸 보면서 플라스틱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어떻게 없어지는지 궁금해졌어.
책 "미래가 온다, 플라스틱" 에는 플라스틱의 종류가 아주 많은데 번호대로 분류작업을 해야만 다시 재활용할 수 있대.
그래서 중요한 플라스틱에는 1번(PETE)부터 7번(OTHER)까지 번호가 붙어 있대.
근데 아직은 우리를 무섭게 지배하고 있는 플라스틱을 사라지게 하는 특별한 미생물은 없대.
그래서 나는 ‘정말 플라스틱은 없어질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다른 과학 잡지를 읽다가 2022년에 과학자들이 플라스틱을 먹는 벌레,
꿀벌부채, 명나방 애벌레를 발견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앞으로는 이런 연구가 계속 된다면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플라스틱은 그리스어로 '모양을 만든다'라는 뜻이래.
그래서 플라스틱은 여러가지 모습으로 변할 수 있어. 우리도 노력하면 미래를 더 좋은 모습으로 만들 수 있어.
처음 플라스틱을 만든 과학자들이 깨끗하고 편리한 세상을 꿈꿨던 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그 꿈을 이어 받아 지구와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깨끗한 미래를 다시 만들어야해.
앞으로 나도 플라스틱을 함부로 쓰지 않고 꼭 분리수거를 잘해야 겠다고 다짐했어.
나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모두가 바라는 미래가 반드시 올거라고 믿어 미래에서 봐!
[심사평]
오채민 학생은 <미래가 온다, 플라스틱>을 읽고 과학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TV에서 본 내용을 바탕으로 플라스틱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관련된 책을 찾아 읽은 적극적인 태도를 칭찬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과학 잡지에서 읽은 내용을 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쓴 점 또한 기특합니다. 책과 과학 잡지를 읽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자신의 생각과 함께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특히 편지 형식으로 작성하여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의지가 생기게 하는 채민 학생만의 독창성이 인상깊었습니다. 플라스틱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한 과정을 함께 작성한다면 더 훌륭한 과학 독후감이 될 것 입니다.
채민 학생의 편지를 많은 사람들이 읽고, 채민 학생이 다짐했듯 모두가 분리수거를 열심히 해서 깨끗한 미래에서 함께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 채민 학생의 호기심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사람들에게 널리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