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글쓰기 대회 과학독후감 대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거제센터 4학년 이다윤
<플라스틱 지구에서 친환경 지구로>
나는 요즘 플라스틱 때문에 환경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작년에 농업박물관에 갔을 때 고기와 채소 세포가 미세플라스틱을 대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친환경 플라스틱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관련 책을 찾던 중, '우리가 사는 푸른 별 지구? 플라스틱 지구?'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플라스틱의 장단점과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을 알려주고, 플라스틱으로 인해 생기는 환경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덕분에 플라스틱에 대한 나의 호기심과 궁금증이 한결 풀렸다. 특히 내가 인상깊었던 부분들을 몇가지 소개해 보겠다.
첫째, 나는 플라스틱은 모두 썩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미생물이 분해할 수 있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표적인 예로 녹말 이쑤시개가 있는데, 나도 튀르키예 여행중 양꼬치 식당에서 그것을 본 적이 있어 실제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더욱 시니했다.
또 최근 영재학급에서 플라스틱 물병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물주머니 '오호'를 직접 만들어본 경험이 있다. 해조류 성분으로 만든 젤 같은 막 안에 물을 담아 먹을 수 있었는데, 이 활동을 통해 플라스틱을 대신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경험과 책의 내용을 통해 전세계 사람들이 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둘째, 나는 사람들이 길거리에 버린 쓰레기가 모두 쓰레기장으로 가는 줄만 알았다. 그러나 실제로는 많은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가며, 그 양이 1년에 14만 톤이나 된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특히 태평양 거대 쓰레기장(GPGP)의 크기가 한반도의 7배에 달한다는 점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우리의 작은 선택들이 지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배출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도 환경을 아끼는 생활을 실천하여 지구가 오래도록 푸른 별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나의 꿈인 의사과학자가 되어 플라스틱이 들어간 의료용품을 건강에도 좋고 친환경 재료로 개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은 후에도 나에게는 여전히 많은 궁금증이 남았다. 이미 바다 위에 만들어진 거대 쓰레기섬을 과연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을까? 친환경 플라스틱을 만드는 과정에서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탄소가 더 많이 발생하지는 않을까?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또 오래 사용하는 플라스틱 제품을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만들면 사용 중에 분해되는 문제는 없을까?
마지막으로,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은 일반 플라스틱보다 비용이 비싼 경우가 많은데, 그 제작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들은 나에게 더 깊은 탐구심을 일으켰다. 앞으로 공부를 더 열심히해서 이런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찾고, 지구와 인류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길을 만드어 가고 싶다.
[심사평] 이다윤 학생은 <우리가 사는 푸른 별 지구? NO 플라스틱 지구!>를 읽고 과학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다윤 학생은 책의 내용에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연결지어 구체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책을 읽기 전 품었던 궁금증을 책을 통해 해소하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은 과정이 잘 드러나도록 독후감을 작성했습니다. 특히 책을 읽은 후 지구를 지키기 위해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그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호기심으로 발전시킨 점이 인상적입니다. 호기심에 머무르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탐구 과정을 이어간다면 더욱 뜻깊은 과학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환경 문제를 과학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배운 내용을 생활 속 실천으로 확장해 나가려는 다윤 학생의 태도가 기특합니다. 앞으로도 탐구심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과학적 사고를 더욱 확장하여 의사과학자로 성장할 다윤 학생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플라스틱 지구에서 친환경 지구로>
나는 요즘 플라스틱 때문에 환경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작년에 농업박물관에 갔을 때 고기와 채소 세포가 미세플라스틱을 대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친환경 플라스틱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관련 책을 찾던 중, '우리가 사는 푸른 별 지구? 플라스틱 지구?'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플라스틱의 장단점과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을 알려주고, 플라스틱으로 인해 생기는 환경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덕분에 플라스틱에 대한 나의 호기심과 궁금증이 한결 풀렸다. 특히 내가 인상깊었던 부분들을 몇가지 소개해 보겠다.
첫째, 나는 플라스틱은 모두 썩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미생물이 분해할 수 있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표적인 예로 녹말 이쑤시개가 있는데, 나도 튀르키예 여행중 양꼬치 식당에서 그것을 본 적이 있어 실제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더욱 시니했다.
또 최근 영재학급에서 플라스틱 물병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물주머니 '오호'를 직접 만들어본 경험이 있다. 해조류 성분으로 만든 젤 같은 막 안에 물을 담아 먹을 수 있었는데, 이 활동을 통해 플라스틱을 대신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경험과 책의 내용을 통해 전세계 사람들이 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둘째, 나는 사람들이 길거리에 버린 쓰레기가 모두 쓰레기장으로 가는 줄만 알았다. 그러나 실제로는 많은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가며, 그 양이 1년에 14만 톤이나 된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특히 태평양 거대 쓰레기장(GPGP)의 크기가 한반도의 7배에 달한다는 점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우리의 작은 선택들이 지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배출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도 환경을 아끼는 생활을 실천하여 지구가 오래도록 푸른 별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나의 꿈인 의사과학자가 되어 플라스틱이 들어간 의료용품을 건강에도 좋고 친환경 재료로 개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은 후에도 나에게는 여전히 많은 궁금증이 남았다. 이미 바다 위에 만들어진 거대 쓰레기섬을 과연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을까? 친환경 플라스틱을 만드는 과정에서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탄소가 더 많이 발생하지는 않을까?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또 오래 사용하는 플라스틱 제품을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만들면 사용 중에 분해되는 문제는 없을까?
마지막으로,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은 일반 플라스틱보다 비용이 비싼 경우가 많은데, 그 제작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들은 나에게 더 깊은 탐구심을 일으켰다. 앞으로 공부를 더 열심히해서 이런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찾고, 지구와 인류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길을 만드어 가고 싶다.
[심사평]
이다윤 학생은 <우리가 사는 푸른 별 지구? NO 플라스틱 지구!>를 읽고 과학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다윤 학생은 책의 내용에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연결지어 구체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책을 읽기 전 품었던 궁금증을 책을 통해 해소하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은 과정이 잘 드러나도록 독후감을 작성했습니다. 특히 책을 읽은 후 지구를 지키기 위해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그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호기심으로 발전시킨 점이 인상적입니다. 호기심에 머무르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탐구 과정을 이어간다면 더욱 뜻깊은 과학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환경 문제를 과학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배운 내용을 생활 속 실천으로 확장해 나가려는 다윤 학생의 태도가 기특합니다. 앞으로도 탐구심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과학적 사고를 더욱 확장하여 의사과학자로 성장할 다윤 학생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