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 친구들의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창의력 글쓰기 대회
와이즈만 친구들의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과학독후감 수상작
제 15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과학 독후감 최우수상와이즈만 영재교육 파주센터 3학년 박라임
빛공해 생태계 친구들이 위험해요!"를 읽었다. 반딧불이 해듬이가 주인공이다. 해듬이는 길 잃은 반딧불이를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데려다주면서, 빛공해 때문에 다치고, 사라지고, 시들어 가는 동물/식물을 보게 된다.
나도 지난 여름에 '화담숲 반딧불이 축제' 다녀왔는데 사방이 깜깜했었다. 옛날에는 반딧불이가 하도 흔해서 개똥벌레라고 불렀다는데 요즘은 보기도 어렵다.
예쁜 반딧불이를 다시 보고 싶은데... 이 반딧불이를 많아지게 하려면 빛공해를 줄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야생 동식물이 사는 곳과 가까운 곳에 조명을 달지 말아야 한다. 또 농작물, 가축 등에게 빛을 오래 비추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이 방법들을 잘 실천해서 다시 예쁜 반딧불이를 많이 보고 싶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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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공해 생태계 친구들이 위험해요!"를 읽었다. 반딧불이 해듬이가 주인공이다.
해듬이는 길 잃은 반딧불이를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데려다주면서, 빛공해 때문에 다치고, 사라지고, 시들어 가는 동물/식물을 보게 된다.
나도 지난 여름에 '화담숲 반딧불이 축제' 다녀왔는데 사방이 깜깜했었다.
옛날에는 반딧불이가 하도 흔해서 개똥벌레라고 불렀다는데 요즘은 보기도 어렵다.
예쁜 반딧불이를 다시 보고 싶은데... 이 반딧불이를 많아지게 하려면 빛공해를 줄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야생 동식물이 사는 곳과 가까운 곳에 조명을 달지 말아야 한다.
또 농작물, 가축 등에게 빛을 오래 비추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방법들을 잘 실천해서 다시 예쁜 반딧불이를 많이 보고 싶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