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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과학독후감] 두 얼굴의 원자력,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창의력 글쓰기 대회 과학독후감 최우수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서청주센터 3학년 고건우


"두 얼굴의 원자력,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2023년 8월, 후쿠시마 원전으로 인한 처리수의 7800톤의 해양방류가 결정되었다는 신문기사를 보고 저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원자력 에너지란 무엇일까? 어떤 힘이 있을까? 원자력은 꼭 위험할까?

이때,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책에는 원자력을 꺼지지 않는 제3의 불이라고 묘사하였습니다. 위험하지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바로 이 원자력이라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원자력의 이로운 점은 방사능 원소인 우랴늄을 이용해 원자력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원자력은 우리나라 에너지 발전원의 40%를 차지할만큼 전체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입니다. 또한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과 접목된 방사선 기술들은 이미 의료, 요리 등 우리 생활의 전반에 걸쳐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쁜점은 이 원자력의 엄청난 핵반응이, 원자폭탄이라는 끔찍한 무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영화 "오펜하이머"에서, 과학자들은 원자폭탄을 개발하여 전쟁무기로 사용합니다. 원자력은 인류의 멸망을 초래할 수도 있는 무시무시한 기술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원자력에 대해 잘 몰랐지만, 책을 통해, 원자력과 관련된 핵융합 핵분열 등의 용어 및 특성을 배우며 원자력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 사용법에 따라 선이 되기도, 악이 되기도 하는 원자력을 알게 될수록 원자력은 마치 두 얼굴의 지킬과 하이드 박사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학은 그 자체로 선과 악을 나눌 순 없지만,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에 따라 선과 악이 바뀌기도 합니다. 저로서는, 원자력의 대한 심도 있는 물리학적 이해는 부족하지만, 적어도 원자력이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쓰여야만 한다는 책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손톱보다도 작은 원자력 알갱이 한 알..."


원자력은 인류역사의 위대한 발명이자 물리학의 신비입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작은 원자 알갱이 한 알이 가진 엄청난 힘을 사용할 때에는 그 사용에 있어서 올바른 판단과 결정이 함께 있어야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원자력이 미래에너지 자원으로 어떤 역할을 해낼지가 무척 궁금해지는 하루입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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