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와이즈만 친구들의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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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

대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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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수상작

과학 독후감나는 최연소 생물박사 1호 김상우!

제 15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과학독후감 대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부산남구센터 2학년 김상우


악어를 영어로 표현하면 무엇일까? 나는 '크로커다일'을 먼저 떠올렸는데, 엄마는 '엘리 데이터'라고 했다. "왜 똑같은 동물인데 이름이 2개인 걸까?" 악어의 생김새를 들여다보던 중, 공룡의 모습이 떠올라 공룡과 악어가 친척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이것을 알아 보기 위해 나는 생물 박사가 되어 악어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공룡은 악어, 거북이와 같은 파충류에서 진화한 동물이다. 악어와 공룡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똑같은 동물인가 보다. 악어와 공룡은 만나면 서로가 친척인 것을 알까? 나도 오랜만에 만난 친척을 보면 누군지 모르는데, 악어와 공룡은 알아볼 수 있을까 궁금하다. 

그런데 왜 악어는 이름이 두 개일까? 크로커다일은 몸길이가 3-10m고 난폭한 성격에 하마나 코끼리까지 먹는 동물이다. 사는 곳은 아프리카나 아시아이다. 앨리게이터는 최대 크기가 4.3m로 크로커다일 보다 작고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주로 북아메리카에서 살고 있다. 가족으로 치면 크로커다일이 무서운 형이고, 앨리게이터가 착하고 여린 여동생 같다. 서로 이빨 모양도 달라서 크로커다일은 입을 닫으면 항상 무시무시한 이빨이 보여 화가 난 형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앨리게이터와 크로커다일이 간이 사는 미국 남녀의 플로리다에서는 크로커다일이 항상 앨리게이터를 보호해 주면서 지내고 있을 것 같다. 가족끼리는 원래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있으니까 말이다.

또 악어 거북이가 있는데 악어처럼 생겼다. 악어 거북이와 악어가 만나면 악어들이 악어거북이들을 동생처럼 잘 보살펴 줄 것 같다. 그런데 만약 악어거북이가 더 힘이 세면 어떻게 될까? 포켓몬스터 캐릭터 중에서 악어처럼 생긴 '꼬리 감'이 있는데 처음에 그냥 보기에는 몸집이 작아서 아 커 보이지만, 화가 나면 몸집이 커져 힘이 훨씬 세진다. 그래서 악어와 악어 거북이가 싸웠을 때, 오히려 악어 거북이가 무시무시한 힘을 발휘해서 이길 수도 있을 것 같다.

이와 같이 크로커다일, 앨리게이터, 악어거북 그리고 악어 머리 뿔매미까지 악어와 연관되는 친척들은 매우 많은 것 같다. 이미 공룡은 멸종되었지만 악어와 악어를 닮은 모든 생물들이 가족처럼 오순도순 잘 살 수 있도록 오늘부터라도 나 스스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하였다.


[심사평]

김상우 학생은 <최강왕 무시무시 놀라운 동물 대백과>라는 책을 읽고 과학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김상우 학생은 책을 읽고 악어에 대해 알게 된 내용뿐만 아니라 관련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연결하여 독후감을 잘 작성해 주었습니다. 특히 앨리게이터와 크로커다일의 생김새의 특징을 무서운 형과 여린 여동생으로 비유한 것, 악어거북을 보고 겉보기와 달리 힘이 센 만화 캐릭터를 떠올려 본 것 등에서 상우 학생의 톡톡 튀는 창의적인 생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상우 학생이 이 책을 읽게 된 동기와 책을 읽은 후 더 알고 싶은 점을 적어준다면 더욱 완성도 있는 과학 독후감이 될 것입니다.

악어 가족을 포함한 지구에 있는 수많은 생물과 더불어 잘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에는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 보세요.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를 통해 배우고 고민하며 성장하는 상우 학생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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