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와이즈만 친구들의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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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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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수상작

과학 독후감빗물의 비밀

제 15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과학 독후감 대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파주센터 3학년 성민제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려 책 읽기 딱 좋은 날씨였다. 책 제목을 보니... 빗물의 비밀이라니..
빗물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궁금했다.

이 책에는 빗물이 어떻게 모이고, 저장되고, 사용되는지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다.
나는 그중에서 빗물을 모아서 사용하면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려주는 내용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요즘비는 산성비라서 맞으면 대머리가 되거나 피부병이 생길 수 있다'라고 알고 있지만, 그건 빗물에 대한 오해였다. 빗물의 실제 산성도는 주스나 유제품보다 약했다. 오히려 빗물로 머리를 감으면 수돗물로 감는 것보다 더 윤기가 나고, 채소나 과일을 빗물로 재배하면 더 튼튼한 열매가 열린다는 사실에 나는 깜짝 놀랐다.

또, 우리나라는 산이 많기 때문에 높은 지역에 떨어진 빗물을 모아두면 홍수를 막을 때도 사용되고 자연스럽게 땅으로 흘려보내 지하수도 보충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외에 더운 날씨에 지붕이나 마당에 뿌려 더위를 심할 수 있고, 화단을 가꾸거나 청소를 할 때도 빗물을 사용하면 물을 절약할 수도 있다.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동생과 우비를 입고 집에 있는 대야를 챙겨 밖으로 나갔다.

비를 잘 받을 수 있는 곳에 대야를 6시간 두고 1.41L의 물을 모아 우리 집 화분에 주었다. 

그 순간 내 마음이 뿌듯하고 앞으로도 빗물을 활용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빗물 모으기는 환경 지킴이!

[심사평]

성민제 학생은 <빗물의 비밀>이라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비를 맞으면 피부병이 걸릴 수 있다.'라는 비에 대한 오해를 풀어가는 과정과 빗물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잘 정리해 주었습니다. 빗물이 식물을 재배하는 데 도움을 주고, 빗물을 모아 홍수를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직접 빗물을 모아 화분에 물을 주는 활동을 통해 책에서 읽은 내용을 직접 실천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독후감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제목을 지어준다면 더 훌륭한 과학 독후감이 될 것입니다.

과학은 실험실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발견한 과학을 생활과 연관 지어 생각하고,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찾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환경을 생각하고 배운 내용을 실천하는 민제 학생이 되길 바랍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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