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와이즈만 친구들의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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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친구들의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

대상 수상작

대상 수상작

전체 수상작

수학 독후감유클리드에서 분수의 탄생까지

제 15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 독후감 대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대전도안센터 4학년 김규태

평소 분수의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 재미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분수'라는 제목이 보여 이 책을 읽었다.


이집트라고 하면 '최초' 또는 '오래' 등이 생각나는데 이집트가 최초로 분수를 사용하고, 이집트의 '아메스'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분수를 연구했다.

생각해보면 이집트는 거의 모든 것의 최초가 대부분인 것 같다. 이집트인들은 분수를 꼭 단위 분수로만 나타낸다는 것이 신기했다.

그런데 2/3는 예외였다. 예를 들어 2개의 빵을 3명이 똑같이 나누어 가질 경우 1/2+1/6=2/3라는 식으로 2/3를 사용했다. 


바빌로니아인들은 60진법을 써서 분도가 항상 60이다. 60진법은 불편하여 별로 사용하지 않을 것 같지만 생활 속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60진법이 있다. 바로 시간이다. 1.5시간을 생각해 보면 1시간 50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60진법에서는 1시간 30분을 의미한다.


로마인들은 또 다르게 12진법을 사용한다. 그래서 60진법을 사용하는 바빌로니아인들과 같은 방법으로 본모를 12로 지정한다. 12를 한 묶음으로 하면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10진법보다 나누어 떨어지는 수가 1,2,3,4,6,12로 2개가 더 많아서 실생활에서 더 편리했을 것 같다.


내가 아는 곱하기는 같은 수를 계속 더해서 수가 점점 커지는 것이었는데 진분수를 곱하면 수가 점점 작아져서 깜짝 놀랐는데

이 책을 통해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한번이 2인 정사각형(식)를 그린다.

2. 한번이 정사각형(A)의 호인 정사각형(B)를 그린다.

3. 정사각형 (B)의 넓이가 정사각형(A). 넓이의 후배가 된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생활 속에 숨어있는 분수에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니 최근에 배운 속력이 떠올랐다.

속력은 거리/시간이고, 시간은 거리/속력이다. 거리가 같다면 속력이 빠를 수록 시간은 짧아지고, 속력이 느릴수록 시간은 길어진다.


그 전에는 몰랐던 분수의 역사를 알게 되었고, 분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심사평]

김규태 학생은 <유클리드에서 분수의 탄생까지>라는 책을 읽고 수학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김규태 학생은 책을 읽고 난 뒤 새롭게 알게 된 사실 중 인상적이었던 내용을 서술하였습니다. 특히 로마 인들은 12진법을 사용했는데 12진법을 사용하는 것이 우리가 사용하는 10진법보다 더 편리할 수도 있겠 다는 이유를 상상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수를 곱하면 항상 수가 커지는 것이 아니라 진분수를 곱 하면 수가 점점 작아진다고 알게된 사실과 그 이유도 독후감에 잘 정리하였습니다. 책을 읽고 우리 생활 속에 또 숨어있는 분수는 무엇이 있을지 새로운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속력'도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분수 임을 발견해 낸 점도 칭찬합니다.

앞으로도 자신이 관심 있게 생각했던 주제의 도서를 찾아 읽고 지식을 확장하여 실생활 속에서 어떻게 쓰 이는지 찾아보고 탐구하는 김규태 학생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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